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크크벳
업

'1군 무대 첫 홈런이 만루포' 홍현빈 "주연 빛나게 하는 조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8 2025.03.12 00:00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홍현빈(27·삼성 라이온즈)에게 kt wiz 시절 '영광의 순간'은 삼성 마무리 오승환(42)에게 끝내기 3루타를 쳤던, 2024년 6월 28일이었다.
공교롭게도 홍현빈은 2024시즌이 끝난 뒤 kt에서 방출됐고, 삼성과 계약했다.
새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시즌을 맞은 홍현빈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홍현빈은 이날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만루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5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삼성이 4-5로 뒤진 5회말 2사 1, 2루에서 홍현빈은 최종인의 시속 146㎞ 직구를 공략해 동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팀이 7-5로 앞선 6회 2사 만루에서는 박치국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대결을 벌인 끝에 6구째 시속 144㎞ 직구를 받아쳤다. 타구는 114m를 날아가 오른쪽 외야 관중석에 안착했다.
2017년 kt에 2차 3라운드 21순위에 뽑혀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홍현빈은 1군 무대 정규시즌 238경기에 나서, 257타석에 섰지만 홈런을 한 개도 치지 못했다.
시범경기에서도 전날까지 20경기에서 홈런을 신고하지 못했다.
하지만, 삼성 유니폼을 입고 4번째로 출전한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날렸다.

의미 있는 홈런을 쳤지만, 홍현빈은 감정을 꾹 눌렀다.
전날까지 올해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던 홍현빈은 "안타가 나오지 않아도 '그냥 더 열심히 하자'라고만 생각했다"며 "홈런을 치긴 했지만 '오늘 경기 잘했다'라고만 생각할 것이다. 들뜨지 않으려고 한다"고 차분하게 말했다.
홍현빈과 달리, 삼성 팬들과 박진만 감독은 이날 홈런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박 감독은 "오늘 홍현빈이 만루 홈런으로 승리(11-8)의 발판을 마련해 준 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라이온즈파크를 찾은 팬들은 '홈런 타자' 홍현빈이 8회 타석에 들어서자,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홍현빈도 색다른 경험을 했다.
그는 "6회 타석에 들어설 때, 관중석에서 '만루 홈런'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홈런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홈런을 치니까 웃음이 나왔다"고 떠올렸다.

홍현빈은 쉽게 들뜨지도, 좌절하지도 않는다.
8년 동안 뛴 kt에서 방출당할 때 홍현빈은 구단과 팬을 향해 감사 인사를 했다.
그는 "kt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나를 처음 받아준 구단이기도 하다"며 "정말 고마움이 커서 그런 메시지를 남겼다"고 전했다.
홍현빈의 방출 소식에 삼성은 빠르게 움직였다.
홍현빈은 "방출 뒤 얼마 되지 않아서 삼성 구단의 연락을 받았다. 덕분에 올 시즌 준비를 잘할 수 있었다"며 "기회를 준 삼성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kt 시절, 홍현빈은 상무에서 군 복무할 때를 제외하고는 매년 1군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100타석을 넘긴 해는 없었다. 한 시즌 개인 최다 타석은 2022년의 92타석이다.
삼성에서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홍현빈은 주전 외야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홍현빈은 "나는 조연이다. 당장 주연이 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팀 우승을 돕고, 주연을 빛나게 하는 조연이 되고 싶다"고 했다.
조연에게도 '영광의 순간'은 온다.
또한 좋은 조연이 많은 팀은 안정적으로 시즌을 치를 수 있다.
홍현빈의 가세로, 삼성 외야진 전력은 한층 두꺼워졌다.



'1군 무대 첫 홈런이 만루포' 홍현빈 "주연 빛나게 하는 조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12 ‘와 대박’ 한화 중견수 잔혹사 깰 수 있나? 호수비 2개+3안타 폭발…1라운더 신인, 첫 연습경기부터 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6
17911 ‘악!’ 순조롭던 SSG 급제동, ‘캡틴’ 김광현 급거 귀국…“어깨 통증 정밀 검진” 복귀 시점은 ‘물음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9
17910 [공식발표] 대한민국 어쩌나, ‘푸른 피의 에이스’도 낙마했다…팔꿈치 부상으로 명단 제외, 유영찬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6
17909 WBC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까지 부상 낙마…유영찬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4
17908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 기념 상품 프리오더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53
17907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5
1790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3
17905 "책임감과 자부심을 품에 안고 있는 힘껏 던지고 싶다" ERA 0.17 초특급 불펜 대신 합류하는 스미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2
17904 "MVP 받지 못해서 당연히 실망...올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 역대 최초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8
17903 "커쇼와 그레인키가 같이 뛰던 시절이 떠오른다" 두 레전드 소환한 오타니·야마모토, "사이영상에 걸맞은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902 "엄청난 파워를 가졌으며 매우 똑똑한 정말 놀라운 선수" 오타니 넘는 역대 최고 日 거포 탄생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901 "왜 악마의 2루수인지 보여주겠다", "김성근 감독님 정말 섭섭하다" 불꽃야구 멤버 공개 모집에 속상함 드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3
17900 '충격 또 충격!' 마이클 캐릭, 맨유, 정식 감독 선임→'문제아' 마커스 래시포드 복귀로 이어지나, "코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9
17899 이럴수가! '타도 다저스' 외치며 2026년에 올인하는 애리조나...1선발은 KBO 역수출 신화 켈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2
17898 2023년 악몽 재현? 997억 마무리 돌발 선언에 다저스 걱정 한가득...! "쉬운 결정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67
17897 [오피셜] 이럴수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 다 가진 남자,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7
17896 韓 초대형 뉴스! KIM, "벌써 구체적인 문의 도착" 프리미어리그 구단 러브콜...김민재, 뮌헨서 벤치 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95
17895 [오피셜] 샌디에이고, 다저스 위협했던 베네수엘라 강속구 투수 영입했다...'아킬레스건 파열' 당했던 선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1
17894 쏘니, 날벼락!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 세계 최고 FW, MLS, 합류설..."시카코 파이어, 레반도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9
17893 [공식입장] 황희찬 측, "범죄 전력 업체와 협력 관계 유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홍보 관련 의무 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