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조던

김단비 "우승 욕심 내려놔…오히려 PO보다 챔프전이 편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90 2025.03.11 06:00

(아산=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우승 욕심은 내려놓고 오로지 열심히 뛰어보겠다며 챔피언결정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김단비는 10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와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5차전에서 15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김단비를 앞세운 우리은행은 KB를 53-45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네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우리은행은 올 시즌 통합우승과 13번째 우승까지 단 3승을 남겨 뒀다.
그렇지만 김단비는 '우승 욕심'을 잠시 내려놓겠다고 했다.
그저 서 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일 정도로 체력 고갈이 심한 탓이다.
김단비는 챔프전 1차전이 열리는 오는 16일까지 체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을 받고는 단번에 "아니요"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농구공 들 힘도 없다"고 해탈한 듯 웃었다.
"무조건 우승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김단비는 "오늘 경기를 치르면서 아마 모든 선수가 '이대로 챔프전에 가도 문제겠다'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라며 혈투를 치른 소감을 말했다.

정규리그 1위 팀으로서 4위 팀에 질 수 없다는 압박감과 부담감이 상당했다는 김단비는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한다.
김단비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죽을 뻔했다. 정규리그 우승이 내겐 오히려 독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일단 우승했는데 4위한테 질 수도 없는 노릇 아니냐"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내가 이 팀을 이끌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오다 보니 힘들었던 것 같다"는 김단비는 "옆에서 선수들이 하나 같이 '언니가 있어서 여기까지 왔다'고 얘기해주더라. 나 혼자 이겨낸 게 아니라 선수들이 많이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팀 동료들이 "우승은 안 해도 되니 그냥 두 발로 뛰어다니자"고 얘기할 정도로 모두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김단비는 "오히려 PO보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동료들과 함께 챔프전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정말 좋다. 멋진 경기를 하고 싶다"고 눈빛을 빛냈다.
김단비는 이날 심성영(13점)과 박혜미(14점) 등 자신의 부담감을 덜어준 선수들의 존재를 언급했다.
김단비는 "동생들이 너무 대견했다. 언니가 힘들다는 걸 알고 한발씩 더 뛰어줘 고맙다"며 "언젠가 잘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이어서 더 좋았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함께 인터뷰에 나선 심성영을 향해 "시즌 내내 정신 차리라고 정말 잔소리를 많이 했다. 비시즌에 우리은행에 합류해 정말 고생했다"며 "정말 열심히 한 만큼 중요한 경기에서 잘해줘서 선수로서 존경한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5차전 내내 '한끗' 승부를 펼친 KB 선수들을 향해선 "우리은행도 KB도 시즌 초반엔 하위권으로 평가받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PO에 와서 5차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싸웠다"며 "KB도 멋졌고 우리도 멋졌다.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다 쓴 선수들이 대단하다"며 동료애를 드러냈다.



김단비 "우승 욕심 내려놔…오히려 PO보다 챔프전이 편할 듯"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42 법원, 한화 손 들어줬다…공정위 내린 자료제출명령 효력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22
20441 KT 김현수, 원태인 상대 투런포로 통산 1600타점 달성…KBO 역대 3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7
20440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금리 1.8%로 0.2%p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16
20439 전주 아파트 돌며 상습 차량털이한 20대 한 달 추적 끝 검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6
20438 30년 덮였던 안동 안기천 다시 열린다…496억 들여 생태하천 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7
20437 의뢰인 요청에도 항소장 안 낸 변호사, 위자료 2000만원 배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71
20436 '룸살롱 폭행' 책임 다 졌고..'음주운전'은 "어쩔 수 없다"는 이혁재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00
20435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진 호명 때 전율…역전 3점 슛 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8
20434 경기 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2.7%…전국 평균比 0.2%p 낮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84
20433 태민, '집돌이' 인정 "집에서 할 거 많아..7시간 이상 자야 해" [유인라디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6
20432 정청래, 광주 찾아 낙선인사…"떨어져서 미안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5
20431 큰아들 발달장애지만...이상우, 자식 농사 대박 났다[같이삽시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9
20430 '같이삽시다' 이상우 "회식비만 1000만 원…전성기에 돈 못 벌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4
20429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심사 보류…부시장 배치 놓고 내홍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1
20428 '186K' 두산 곽빈, 구단 토종 한 시즌 최다 탈삼진…시즌 12승은 무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3
20427 신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 있어"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2
20426 도수치료 받던 여성 성추행한 물리치료사…10년 전에도 그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30
20425 '같이삽시다'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씩 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5
20424 사우디 연합군 공격에 무너진 후티 감옥,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2
20423 다카이치, 국정 운영 힘 받나…日 야권연대, 8개월만 사실상 해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