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어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어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14 02:16)
백합잉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8-04 18:31)
백합잉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8-04 18:31)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돛단배
크크벳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결승, 김길리·최민정 나란히 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90 2024.12.15 12:00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결승, 김길리·최민정 나란히 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 김길리와 '돌아온 여제'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대회 1000m 결승에서 나란히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2024~20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1분30초88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어 다나에 블레즈(캐나다)가 1분31초010으로 2위에 올랐고, 최민정은 1분31초053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준결승 2조에서 어드밴스드 판정 덕에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딴 김길리는 결승에서 막판 역전 레이스를 펼쳤다. 김길리는 이로써 이번 시즌 월드투어 개인전에서 두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년 9개월 만에 돌아온 최민정은 3위로 통과했다.

 

김길리와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나란히 4, 5위를 달렸다. 둘은 2바퀴를 남기고 추월을 시도했고, 한 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은 스퍼트를 올렸다.

 

2위까지 올라섰던 김길리는 반 바퀴를 남긴 상태에서 인코스 추월에 성공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아웃코스 추월을 노렸으나 견제에 막히면서 3위에 올랐다.

 

황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쇼트트랙 월드투어 1000m 결승, 김길리·최민정 나란히 메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03 韓 프리미어리거 전멸하는 사이…'日 주장' 엔도는 개막전서 '환상 어시스트' 작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7
9602 英 BBC '비피셜' 떴다! 맨유, '2200억 요구' 브라이턴 MF 영입 포기→아모링 애제자 '급선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
9601 'SON 이어 푸스카스상 수상' 한때 토트넘 특급 유망주, 현역 은퇴→세비야 코치진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6
9600 '손흥민 후계자' 수식어 부담스러웠나…'HERE WE GO' 확인, 사비뉴 토트넘행 '적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5
9599 절친한 동료의 죽음, 그리고 추모 세리머니…살라, 故 조타 응원가에 결국 '오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2
9598 “SD 라이벌 의식 과해” 1경기 차 피말리는 NL 서부...다저스 vs 샌디에이고 3연전 돌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9
9597 [PL 포커스] 세계 최고 윙어가 돌아왔다…'극장 결승골' 키에사, 리버풀 '난세 영웅'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9
9596 ‘야구만화인가’ 한 손으로 안타를 친 마이너 유망주…그런데 80년 전에는 한 팔 없는 빅리거도 있었다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2
9595 佛 'HERE WE GO'급 확인! 'PL 이적설' 이강인, PSG 잔류한다…"더 많은 기회 얻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8
9594 '슈퍼 팀' LA 다저스보다 몇 배 강한 선발진 구축한 필라델피아, 당분간 6인 로테이션 돌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9593 [오피셜] '伊 역대급 재능' PL에 뜬다…리버풀, '반 다이크 후계자' 레오니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9592 NBA 30개 팀 중 유일 無 영입 GSW 몰락한 ‘포스트 르브론’ 행선지로 급부상!..."D.그린과 유사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
9591 ‘MLB 최악의 투수’가 5년 만에 ‘인간승리’ 신화 썼다! 34세 나이로 잠재력 폭발…‘올스타+10승+E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7
9590 '반등 절실' 맨유 VS '우승 간절' 아스널, '역대급 미친 개막전' 예고!→'충격 이적사가 주인공' 요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8
9589 몸값만 1570억인데 주전 아닌 벤치? "보기 좋지 않다"고 수비로 질책받은 이정후, 후반기 막판 SF 유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8
9588 김하성 도울 ‘30홈런 거포’ 합류? ‘코리안 더비’ 앞둔 탬파베이, 좌타 유망주 콜업 임박…올스타 1루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3
9587 키움, 17일 KT전 ‘주부야구특공대’ 13기 시구 및 시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5
9586 롯데, 9월 잔여 경기 까지 무더위 대비 쉼터 확대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4
9585 '韓 역대급 우승 청부사' 이강인, 프리미어리그로 왜 떠나나? 'PSG서 사랑 듬뿍' 받는데! "단장, 줄곧…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9
9584 ‘1조 넘게 쓰고 망하기 일보 직전’ 8월 2승 10패가 웬말, 가을야구도 못 갈 판이네…충격의 ‘4연속 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