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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FIH 네이션스컵 7위... 정다빈 득점왕 차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56 2025.03.03 18:00

한국 여자하키, FIH 네이션스컵 7위... 정다빈 득점왕 차지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을 은퇴의 길로 몰아넣었던 UFC 전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6, 호주)가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볼카노프스키는 오는 4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4: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며 다시한번 챔피언 벨트를 노린다.


UFC 페더급 랭킹 1위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3위인 디에고 로페스(30, 브라질)와 공석인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이번 결정전은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리면서 챔피언 벨트를 반납, 성사됐다.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을 비롯해 맥스 할러웨이, 조제 알도 등을 꺾는 등 UFC 페더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페더급 파이터로 꼽힌다. 볼카노프스키와 맞서는 로페스는 뛰어난 주짓수 실력과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타격으로 UFC 5연승을 달리고 있다.


UFC 314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네 번째 UFC 대회다. UFC는 2003년 ‘UFC 42: 휴즈 vs 셔크’에서부터 시작해 총 23개의 대회를 플로리다의 6개 도시에서 개최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7)이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했던 ‘UFC 273: 볼카노프스키 vs 코리안 좀비’를 포함해 10번의 세계 타이틀전이 플로리다에서 열렸다.


정찬성은 UFC 273에서 볼카노프스키에 4라운드 펀치에 의한 TKO로 패배한데 이어 2023년 8월에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맥스 할로웨이에게 3라운드 펀치에 의한 KO로 패하며 링을 떠났다.


26승 4패를 기록하고 있는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복귀해 왕좌를 되찾으려 한다. 반면 26승 6패의 로페스는 최초로 UFC 챔피언에 등극하는 야망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로페스는 브라이언 오르테가, 댄 이게, 소디크 유수프와 같은 주목할 만한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24-2025 FIH 네이션스컵에서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7위 결정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제압하며 대회 마지막 승리를 장식했다.


김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쿼터 정다빈(평택시청)의 골과 3쿼터 박승애(kt)의 골로 승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정다빈은 이번 대회에서 5경기 동안 4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네이션스컵은 FIH 프로리그 아래 등급의 대회로, 이번 대회 우승팀인 뉴질랜드는 다음 시즌 프로리그로 승격하게 된다. 뉴질랜드는 결승에서 아일랜드와 1-1 무승부 후 슛아웃에서 4-2로 승리했다.


비록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마지막 경기 승리와 정다빈의 득점왕 타이틀은 한국 여자하키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성과였다.

김선영 [email protected]선수들을 물리 치고 페더급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제공 | UFC


이주상 기자



한국 여자하키, FIH 네이션스컵 7위... 정다빈 득점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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