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이태리
플레이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70 2024.12.14 15:16

"삼성 후배들도 이런 영광의 순간 함께 누렸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 밝히는 구자욱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2024.12.13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은 "세 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니, 관객들이 보였다"고 했다.

2021년 생애 처음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던 구자욱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황금장갑을 수상했다.

그 사이 구자욱의 시야도 넓어졌다.

구자욱은 13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에서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뒤 "처음 골든글러브를 받았을 때는 무섭고, 떨렸다. 어둠 속을 걷는 기분이었다"며 "지금은 많은 게 보인다. 팬들의 모습도 보였다"고 웃었다.

시상식에 오지 못한 후배들까지 떠올랐다.

구자욱은 "올해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엄청난 성적을 올렸다"며 "우리 팀에도 젊은 내야수 김영웅, 이재현이 있다. 내년에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영웅이, 재현이도 와서, 영광의 순간을 함께 누렸으면 한다"고 바랐다.

2024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하는 구자욱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외야수 부문에서 수상하고 있다 . 2024.12.13

구자욱은 '삼성 왕조 시절의 막내'였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시즌 연속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 2015년에도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삼성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시즌 동안 하위권에 머물렀다.

2012년 삼성에 입단한 구자욱은 군 복무를 마치고서 2015년부터 1군에서 뛰었다.

2015년은 삼성이 정규시즌 우승을 하고, 한국시리즈에서는 두산 베어스에 패한 해다.

2021년 정규시즌 2위를 한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패해, 한국시리즈 무대에 서지 못했다.

올해에는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고,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제 삼성의 구심점이 된 구자욱은 "우리의 노력이 올 시즌 결과로 나왔다"고 뿌듯해하면서도 "새로운 왕조를 건설하고자 어린 선수들이 커가는 과정인 것 같다. 아직은 부족한 팀이지만, 그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황금장갑을 품은 삼성 선수는 베테랑 포수 강민호와 구자욱, 두 명이었다.

3루수 김영웅, 유격수 이재현 등 젊은 내야수들이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성장하면, 삼성은 새로운 왕조를 건설할 수 있다.

구자욱은 "삼성 후배들이 더 욕심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 밝히는 구자욱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2024.12.13

베테랑 구자욱도 더 나은 선수가 되고자 욕심내고 있다.

2021년 처음 골든글러브를 받을 때 구자욱은 득표율은 47.0%였다.

2023년에 63.6%로 득표율이 올랐고, 올해에는 288표 중 260표(90.3%)를 쓸어 담았다.

골든글러브 전체 수상자 중에서 득표율 90%를 넘은 선수는 3루수 김도영(280표·97.2%)과 구자욱, 두 명뿐이다.

올해 구자욱은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44를 올렸다.

OPS는 2위, 장타율(0.627)은 3위, 타율·타점·출루율(0.417)은 4위, 홈런은 5위였다.

구자욱은 "그렇게 높은 득표율을 올린 건 몰랐다. 기분 좋다"며 "그런데 늘 김도영이 앞에 있다"고 웃었다.

"올해 김도영이 등장해 KBO리그 흥행을 이끌었다. 축하한다. 같은 일을 하는 나에게도 기분 좋은 일"이라고 다른 팀 후배를 예우한 구자욱은 "나도 더 좋은 선수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비시즌에도 거의 매일 훈련한다. 바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삼성은 2015년 이후 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우승 트로피는 KIA에 내줬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주장 완장을 차는 구자욱은 "선발 투수 자원 최원태가 우리 팀에 왔다. 더 강한 팀이 됐으니, 우리 삼성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고 약속했다.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01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1조 돌파 전망…이자·증시 '쌍끌이' 역대 최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3 16
19200 전력이 있는 곳에 AI가 따라온다[우보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85
19199 종합특검 연장안 본회의로…특검, '김건희 수사' 고삐 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101
19198 "공연 중 바지 속 깊이 손을 쑥~"...잇지 류진 '점프슈트' 논란 해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5
19197 [기자수첩] 공소청 검사와 검찰청 검사, 어느 쪽이 더 셀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100
19196 민주, 오늘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개최…당권 레이스 첫 관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14
19195 '또 5㎏ 감량' 한혜진, 비결은 직접 만든 셰이크?…레시피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80
19194 미국-이란 교전 재개 후 美전사자 4명으로 늘어…"이라크서 추가 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
19193 정부 AI 전환 전담조직 뜬다…과기정통부, 장관 직속 추진단 신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2
19192 알파벳 실적 시험대... 美·이란 갈등도 변수[이번주 美 증시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1
19191 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장식…지구촌 녹인 '다이너마이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3
19190 세븐틴은 또 뭉쳤다..'JYP 이탈설' 트와이스, 재계약 갈림길 [★FOCUS]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104
19189 '칩플레이션'에 우는 삼성전자, '더블 스토리지' 혜택 올해가 막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2
19188 北, 최대 리조트 찾은 中 서열 4위…대규모 관광객 뒤따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3
19187 '생리통 희화화 논란' 풍자의 비겁한 침묵 [★FOCUS]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6
19186 "빚투 못 막고 주담대 옥죄냐"...한여름 덮친 '대출 한파', 실수요자 불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93
19185 현대차·한국GM 노사, 임금·성과급 협상 평행선…"부분파업 지속, 생산 차질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17
19184 방탄소년단, 역사상 최초 월드컵 하프타임쇼 장식…붉은악마 패치까지(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3
19183 36세 김보미 '팔로우', 與기탁금 완화 제안…李대통령, 청년 정치 힘싣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0
19182 방탄소년단, 월드컵 첫 하프타임 쇼서 '다이너마이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