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이태리
볼트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33 2025.02.20 06:00

연설하는 타이거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모친상을 치르고 난 뒤 출전한 스크린 골프 TGL 경기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우즈는 19일(힌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TGL 경기 캐머런 영(미국)과 싱글 매치 13번 홀(파4)에서 티샷을 294야드 날려 페어웨이에 떨군 뒤 두 번째 샷을 터무니없이 짧게 쳤다.

우즈가 친 볼은 핀에서 무려 117야드 앞에 떨어졌다.

뒤땅을 친 것도 아니었다.

황당한 표정의 우즈는 곧 원인을 알아내곤 박장대소했다.

개인 캐디를 동반하지 않는 이 경기에서 우즈는 두 번째 샷을 앞두고 마침 옆에 서 있던 친구이자 우즈의 각종 사업을 도맡아 수행하는 롭 맥나마라에게 남은 거리를 물었는데 맥나마라는 "99야드"라고 답했던 게 화근이 됐다.

우즈의 캐디도 종종 했던 맥나마라는 대개 캐디들이 100야드가 훨씬 넘는 거리가 남았을 때는 앞 숫자를 빼고 불러주는 관행에 따라 199야드가 남았는데 '99'라고 답한 것이었다.

우즈는 이걸 99야드로 알아듣고 6번 아이언을 쳐야 할 거리에서 56도 웨지를 꺼내 들고 샷을 날렸다. 볼은 게다가 기대보다 짧은 82야드만 날아갔다.

우즈는 결국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고 말았다.

우즈의 실수에 팀 동료들도 깔깔대고 웃었다.

케빈 키스너(미국)는 "왜 거기서 웨지를 치냐"고 황당하다는 표정이었고, 김주형은 "뭐 하는 거냐"고 폭소를 터트렸다.

우즈는 "내 골프 경력에서 가장 창피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우즈, 키스너, 김주형이 나선 주피터 링크스GC는 영,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리키 파울러(미국)가 출전한 뉴욕 GC에 3-10으로 졌다.

지난달 15일 TGL 경기에 처음 출전해 팀 패배를 막지 못했던 우즈는 1월 28일 두 번째 출전 경기에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애덤 스콧(호주), 키건 브래들리(미국)로 구성된 보스턴 커먼 골프를 꺾고 승리한 바 있다.

주피터 링크스 GC는 이로써 1승 2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지난 5일 타계한 우즈의 모친 쿨티다를 기리는 빨간 배지를 모자에 달았다.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18 맙소사! 런던 중심가서 '전 PL 구단주' 피습 사건 발생..."자던 도중 침입, 칼로 목·손 찔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4
17917 '굿바이 다저스' WS 우승 멤버 깜짝 작별 인사, "인생 최고의 야구를 할 수 있었다"...마지막 메시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4
17916 커리, 소신 발언 “정말 그게 큰 문제인가?”…NBA '탱킹·고의 패배' 논란에 "사람들은 부정적인 것에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0
17915 김하성만 수술대 오른 게 아니었네…‘금지약물 복용’ 절친 외야수, 스포츠 탈장 진단→“캠프 참가에 제약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914 ‘간절함의 아이콘’이었기에 팬들은 두 배로 배신감 느꼈다…‘상습 도박’ 의혹까지 받는 김동혁, 최악의 경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5
17913 "연골도, 반월판도 없지만"...'부상으로 1,100일째 이탈' 한때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천재의 고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9
17912 ‘와 대박’ 한화 중견수 잔혹사 깰 수 있나? 호수비 2개+3안타 폭발…1라운더 신인, 첫 연습경기부터 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6
17911 ‘악!’ 순조롭던 SSG 급제동, ‘캡틴’ 김광현 급거 귀국…“어깨 통증 정밀 검진” 복귀 시점은 ‘물음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9
17910 [공식발표] 대한민국 어쩌나, ‘푸른 피의 에이스’도 낙마했다…팔꿈치 부상으로 명단 제외, 유영찬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6
17909 WBC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까지 부상 낙마…유영찬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908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 기념 상품 프리오더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907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5
1790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3
17905 "책임감과 자부심을 품에 안고 있는 힘껏 던지고 싶다" ERA 0.17 초특급 불펜 대신 합류하는 스미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2
17904 "MVP 받지 못해서 당연히 실망...올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 역대 최초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8
17903 "커쇼와 그레인키가 같이 뛰던 시절이 떠오른다" 두 레전드 소환한 오타니·야마모토, "사이영상에 걸맞은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9
17902 "엄청난 파워를 가졌으며 매우 똑똑한 정말 놀라운 선수" 오타니 넘는 역대 최고 日 거포 탄생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1
17901 "왜 악마의 2루수인지 보여주겠다", "김성근 감독님 정말 섭섭하다" 불꽃야구 멤버 공개 모집에 속상함 드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3
17900 '충격 또 충격!' 마이클 캐릭, 맨유, 정식 감독 선임→'문제아' 마커스 래시포드 복귀로 이어지나, "코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9
17899 이럴수가! '타도 다저스' 외치며 2026년에 올인하는 애리조나...1선발은 KBO 역수출 신화 켈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