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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멜버른 캠프 마무리…20일부터 일본서 2차 전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65 2025.02.19 18:00

멜버른 훈련을 마친 한화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18일 청백전을 끝으로 멜버른 캠프 일정을 마쳤다"며 "선수단은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오른다"고 19일 밝혔다.

한화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8차례 연습 경기를 치르고 3월 4일 귀국한다.

2023년에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1차 캠프를 치렀던 한화는 장시간 비행과 시차에 따른 시간적 손실 등의 이유로 작년부터 캠프 장소를 호주 멜버른으로 옮겼다.

현지 어린이 팬들과 소통하는 한화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는 "호주 대표팀과 연습 경기를 치르며 유료 관중을 받았고, 기념품도 멜버른 볼파크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며 "선수단 역시 현지 날씨와 시설에 만족해했다"고 캠프 분위기를 전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큰 부상 없이 캠프가 끝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실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시범 경기와 정규 시즌 개막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야구 한화, 멜버른 캠프 마무리…20일부터 일본서 2차 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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