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업
이태리

전북 결승골 또 책임진 전진우 "이런 짜릿함에 축구하는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98 2025.02.17 00:00

1-1로 팽팽하던 후반 35분 '역전 결승골'

전북 전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런 걸 느끼려고 축구선수 하는 게 아닐까요?"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승리의 파랑새'로 떠오른 전진우의 말이다.

지난해 여름 전북에 입단한 전진우는 이 팀에서 보낸 시간이 1년도 채 되지 않았으나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 계기가 만들어진 건 지난해 12월 승강 플레이오프(PO) 원정 1차전에서다.

전북은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와 1-1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다가 후반 38분에 터진 전진우의 헤더로 승리했다.

적진에서 귀중한 승리를 낚은 전북은 홈에서 치른 2차전에서도 2-1로 승리해 잔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전진우의 골은 이 시리즈에서 전북이 넣은 4골 중 1부 잔류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

2025시즌 개막전이 열린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도 전진우의 '해결사 본능'은 빛을 발했다.

전북은 김천 상무에 전반 13분 만에 실점했고, 전반 추가시간 박진섭의 동점골로 한숨을 돌렸다.

전진우 헤더골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서울 이랜드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북 전진우가 헤더골을 넣고 있다. 2024.12.1

이번에도 전진우의 '머리'가 승리를 불러왔다.

후반 35분 전병관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훌쩍 뛰어오른 전진우가 헤더로 마무리해 결승 골을 뽑아냈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 나온 전진우는 "결승골을 넣는 건, K리그 선수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순간이다. 그게 내게 찾아왔다. 그걸 느끼려고 축구선수를 하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득점 상황에 대해서는 "최대한 침착하게 내가 원하는 목표에 가져다 놓자는 생각으로 힘 빼고 머리를 갖다 댔다"면서 "골키퍼가 역동작에 걸릴 공간에 가져다 놓자는 생각으로 헤더를 했다"고 돌아봤다.

지난 시즌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으나, 마음 편하게 시즌을 마치지는 못했던 전진우다.

전북은 지난해 반등을 위해 전진우를 영입했다.

그러나 그가 전열에 가세한 뒤에도 반등은 없었다. 물론 이게 그만의 책임은 아니다.

전진우는 "지난해 시즌 초 성적이 너무 안 좋아서 올해는 높은 순위에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팀이 준비한 게 100% 나오지는 않았지만,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거스 포옛 감독님이 윙에겐 상대 수비 뒷공간 침투를 많이 원하신다. 선수는 감독이 원하는 걸 이행해야 경기장에 많이 나갈 수 있다. 앞으로도 빨리 원하시는 걸 파악해서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우루과이 출신의 포옛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지휘봉을 잡았다.

포옛 감독은 전진우가 골을 넣자 그를 진하게 껴안았다.

전진우는 "감독님은 외국인이다 보니 리액션이 크다. 때론 친구처럼 껴안기도 한다. 엄청 진심이시다. 골 넣거나 이겼을 때 진심이 통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전북 결승골 또 책임진 전진우 "이런 짜릿함에 축구하는 듯"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18 맙소사! 런던 중심가서 '전 PL 구단주' 피습 사건 발생..."자던 도중 침입, 칼로 목·손 찔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5
17917 '굿바이 다저스' WS 우승 멤버 깜짝 작별 인사, "인생 최고의 야구를 할 수 있었다"...마지막 메시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4
17916 커리, 소신 발언 “정말 그게 큰 문제인가?”…NBA '탱킹·고의 패배' 논란에 "사람들은 부정적인 것에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0
17915 김하성만 수술대 오른 게 아니었네…‘금지약물 복용’ 절친 외야수, 스포츠 탈장 진단→“캠프 참가에 제약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914 ‘간절함의 아이콘’이었기에 팬들은 두 배로 배신감 느꼈다…‘상습 도박’ 의혹까지 받는 김동혁, 최악의 경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5
17913 "연골도, 반월판도 없지만"...'부상으로 1,100일째 이탈' 한때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천재의 고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9
17912 ‘와 대박’ 한화 중견수 잔혹사 깰 수 있나? 호수비 2개+3안타 폭발…1라운더 신인, 첫 연습경기부터 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6
17911 ‘악!’ 순조롭던 SSG 급제동, ‘캡틴’ 김광현 급거 귀국…“어깨 통증 정밀 검진” 복귀 시점은 ‘물음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9
17910 [공식발표] 대한민국 어쩌나, ‘푸른 피의 에이스’도 낙마했다…팔꿈치 부상으로 명단 제외, 유영찬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6
17909 WBC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까지 부상 낙마…유영찬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908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 기념 상품 프리오더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907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5
1790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3
17905 "책임감과 자부심을 품에 안고 있는 힘껏 던지고 싶다" ERA 0.17 초특급 불펜 대신 합류하는 스미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2
17904 "MVP 받지 못해서 당연히 실망...올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 역대 최초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8
17903 "커쇼와 그레인키가 같이 뛰던 시절이 떠오른다" 두 레전드 소환한 오타니·야마모토, "사이영상에 걸맞은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9
17902 "엄청난 파워를 가졌으며 매우 똑똑한 정말 놀라운 선수" 오타니 넘는 역대 최고 日 거포 탄생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1
17901 "왜 악마의 2루수인지 보여주겠다", "김성근 감독님 정말 섭섭하다" 불꽃야구 멤버 공개 모집에 속상함 드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3
17900 '충격 또 충격!' 마이클 캐릭, 맨유, 정식 감독 선임→'문제아' 마커스 래시포드 복귀로 이어지나, "코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9
17899 이럴수가! '타도 다저스' 외치며 2026년에 올인하는 애리조나...1선발은 KBO 역수출 신화 켈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