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위닉스

'김연경 14점' 흥국생명, 9연승으로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62 2025.02.17 00:00

기업은행에 3-0 완승…승점 11 보태면 챔프전 직행 확정

'김동영 30점' 한국전력, OK저축은행 꺾고 6연패 탈출

흥국생명의 간판 김연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과 대결에서 셧아웃 승리로 파죽의 9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흥국생명은 16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기업은행을 3-0(25-23 25-12 25-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9연승 행진으로 시즌 24승 5패(승점 70)를 기록, 2위 현대건설(18승 10패·승점 56)과 간격을 승점 14 차로 벌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11로 줄였다.

흥국생명이 승점 11을 보태면 승점 81에 도달하며, 현대건설이 남은 8경기에서 모두 승점 3을 챙겨도 승점 80에 불과해 흥국생명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다.

오는 21일 현대건설과 맞붙는 흥국생명은 6라운드 초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13일 GS칼텍스와 경기가 끝난 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김연경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14득점에 성공률 56%의 순도 높은 공격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4위 기업은행은 4연패 부진에 빠졌고, 시즌 12승 17패(승점 37)를 기록했다.

1세트에서는 시소게임이 펼쳐졌지만, 뒷심을 발휘한 흥국생명 쪽으로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득점 후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흥국생명은 21-21 동점에서 상대 범실과 이고은의 오픈 공격으로 균형을 깼고, 24-23에서 김연경의 직선 강타로 세트를 따냈다.

기세가 오른 흥국생명이 2세트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정윤주가 해결사로 나섰다.

정윤주는 7-5에서 오픈 공격에 이어 2연속 서브 에이스로 3점을 몰아쳐 점수를 10-5로 벌렸다.

흥국생명은 16-9에서도 기업은행을 9점에 꽁꽁 묶어 놓고 연속 6점을 쓸어 담아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선 흥국생명은 3세트 19-16에서 김연경의 퀵오픈 득점으로 먼저 20점에 도달했고, 24-20 매치포인트에서 정윤주의 퀵오픈 득점으로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다.

흥국생명의 정윤주가 양 팀 최다인 17점을 사냥했고, 외국인 선수 투트쿠 부르주(등록명 투트쿠)도 13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앞서 수원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30점을 뽑은 김동영을 앞세운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에 3-1(32-34 27-25 25-20 25-21) 역전승을 낚았다.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써 6위 한국전력은 지긋지긋한 6연패에서 벗어났고 시즌 10승 19패(승점 28)를 기록했다.

한국전력의 임성진(18점)과 윤하준(15점)은 공격에 힘을 보탰고, 이날 역대 1호 통산 1천300블로킹을 돌파한 베테랑 미들 블로커 신영석(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반면 최하위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에 막혀 탈꼴찌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3연패에 빠졌다.

한국전력은 듀스 접전이 펼쳐진 첫 세트를 32-34로 내줬지만 다시 한번 듀스 대결이 펼쳐진 2세트를 강한 집중력으로 27-25로 따내며 세트 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25-25에서 전진선의 속공에 이어 신영석의 다이렉트킬로 듀스 혈투 승리를 확정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된 3세트에 한국전력의 '겁 없는 신인' 윤하준이 승리에 앞장섰다.

한국전력은 19-19에서 윤하준의 직선 강타를 시작으로 5점을 몰아쳐 24-19를 만들었다.

5연속 득점에서 혼자 4점을 책임졌던 윤하준은 24-20에서 시원한 강타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세트 스코어 2-1로 앞선 한국전력은 4세트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고, 김동영이 해결사로 나섰다.

스파이크하는 한국전력의 김동영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영은 6-6 동점에서 백어택으로 균형을 깬 뒤 오픈 득점과 블로킹으로 3연속 득점했고, 윤하준까지 대각선 강타로 점수를 보태 10-6으로 점수를 벌렸다.

김동영은 13-9에서 퀵오픈과 백어택에 이은 서브 에이스로 3연속 득점했고, 24-20 매치 포인트에서는 호쾌한 후위공격으로 역전승의 마지막 조각을 맞췄다.

OK저축은행의 신호진은 2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이 남았다.


'김연경 14점' 흥국생명, 9연승으로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종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12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80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9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84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8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1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14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83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6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8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9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4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5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2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6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5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8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