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이태리
플레이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한번쯤 이겨보고 싶었던 사카모토…金 안 믿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79 2025.02.13 21:00

쇼트·프리·총점 모두 개인 최고 기록…'최강' 사카모토 꺾고 역전 우승

김채연, 피겨 여자 싱글 역전 금메달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피겨 김채연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3

(하얼빈=연합뉴스) 김경윤 설하은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깜짝 금메달을 획득한 김채연(수리고)은 "아시안게임 같은 큰 대회에서 사카모토 가오리(일본)를 꺾어 더욱 뜻깊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취재진과 만나 "조금 안 믿기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정말 따고 싶었던 금메달을 목에 걸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김채연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07점, 예술점수(PCS) 68.49점을 합쳐 총점 147.56점을 받았고, 쇼트 프로그램 71.88점을 합한 최종 총점 219.44점으로 사카모토(211.90점)를 누르고 우승했다.

김채연, 피겨 여자 싱글 역전 금메달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피겨 김채연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3

사카모토는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한, 세계 최고의 선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사카모토에 이어 2위에 올랐던 김채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쳤고, 점프 실수를 한 사카모토를 제치고 짜릿한 역전 금메달을 달성했다.

김채연은 "사카모토는 정말 잘하는 선수"라며 딱히 이길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정말 얼떨떨했는지, 금메달 확정 이후에도 '크게' 기뻐하지 않는 듯한 김채연이었다.

"조금 안 믿긴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린 김채연은 "그래도 한 번쯤은 사카모토를 이겨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사카모토를 이겨서 정말 영광이다. 지금은 좀 실감이 난다"고 미소 지었다.

김채연, 피겨 여자 싱글 역전 금메달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피겨 김채연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3

김채연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 모두 자기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김채연은 "아시안게임에서 최고 기록을 세워 가장 좋다"며 "앞으로 조금씩 더 수정하고, 채워나가다 보면 아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채연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1년 뒤 열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으로 향한다.

김채연은 "예행연습 삼았던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올림픽은 피겨를 시작할 때부터 꿈꿔왔던 대회기도 하고, 선수 생활의 가장 큰 목표다. 올림픽에 꼭 참가해 더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채연, 하얼빈을 느끼며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피겨 김채연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3

또래보다 한참 늦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은반에 선 김채연은 한국 피겨 간판으로 고속 성장했다.

그 비결은 "피겨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김채연은 "이왕 하는 김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려고 노력한다. 그게 가장 큰 부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보다 단단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것도 금메달의 바탕이 됐다.

김채연은 "심리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연습할 때도 대회처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연습을 했다"며 "멘털적인 면이 가장 성장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는 김채연은 "최대한 긴장한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한다"며 "막상 음악이 시작되고 나면 웬만해서는 음악에 집중하는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점프 퀄리티를 높이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시즌에 점프가 잘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김채연, 하얼빈을 느끼며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피겨 김채연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3

김채연의 피겨 인생에서는 '어머니'를 빼놓을 수 없다.

김채연은 어머니가 직접 만든 경기 의상을 입는 선수로 유명하다.

이날 역시 어머니의 손길이 가득 담긴, 금메달 기운이 가득한 노란색 프리스케이팅 의상을 입은 김채연은 "의상실에서 맞춰 입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만큼, 옷에 애착이 더 있는 편"이라며 싱긋 웃었다.

또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명이나물은 대회 기간 내내 큰 힘이 됐다.

김채연은 "오늘 아침과 점심에도 명이나물을 맛있게 먹고 왔다"며 싱긋 웃었다.

14일 금의환향하는 김채연은 오는 20∼23일 서울 목동빙상장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 나선다.

김채연은 "토요일부터는 다시 훈련해서 대회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올림픽 쿼터가 걸린 세계선수권에서도) 아시안게임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쭉 이어 나가고 싶다.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을 메꾸다 보면 이번 대회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한번쯤 이겨보고 싶었던 사카모토…金 안 믿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7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7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8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8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1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1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7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6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5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7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8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3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5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2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5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7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