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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문체부 '학교 체육시설 개방지원 공모'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32 2025.02.12 18:00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대상 생활·학교 체육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6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청사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공모사업은 주민의 활발한 생활체육 활동을 돕기 위해 체육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공공 운영비, 손해배상 공제 가입, 자원봉사자 실비 보상 등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앞서 안산시는 관내 44개 학교와 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맺고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다음 달 관내 8개 학교와 추가로 협약을 맺을 예정이어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학교 체육시설은 52곳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에 시예산 4천5백만원을 더해 총 1억5천100만원의 예산으로 학교 체육 시설개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학교 유휴시설을 문화·체육·주차공간으로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신규 시설 조성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정책"이라며 "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대 형성을 기반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문체부 '학교 체육시설 개방지원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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