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업

속공 사라진 김태술의 소노…'역동성 없는 농구'론 승리 어렵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37 2025.02.12 03:00

김태술 감독 "패스가 사람보다 10배 빠른데…그 패스가 안 나가"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김태술 감독이 이끄는 고양 소노가 안방에서 21점 차 대패를 당한 끝에 프로농구 단독 최하위로 추락했다.

11일 울산 현대모비스에 100점이 넘게 실점한 끝에 80-101로 완패한 소노는 26패(12승)째를 당해 9위 서울 삼성(12승 25패) 밑으로 내려갔다.

올 시즌 소노의 특징은 높이가 낮은데도 '느린 농구'를 고수한다는 점이다.

소노는 올 시즌 평균 33.9개 리바운드를 잡아 이 부문 9위다.

소노보다 리바운드가 적은 팀은 부산 KCC(30.6개)뿐이다. KCC의 경우는 높이를 담당하는 최준용, 송교창이 부상으로 결장이 길어진 여파다.

일반적으로 높이가 낮은 팀은 공격 속도를 높인다. 장신 선수들을 많이 보유한 팀은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떨어지는 터라 이를 공략하기 위해 속공을 늘린다.

하지만 소노는 속공을 KBL에서 적게 펼치는 팀으로 분류된다. 팀 속공 횟수는 평균 3.4개로 10개 팀 가운데 9위다. 창원 LG(2.8개)만 소노보다 낮다.

경기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KBL이 활용하는 '페이스' 지표로도 소노의 느린 공수 전환 속도가 확인된다.

소노는 페이스 지표가 71.6으로 10개 팀 중 8위다.

대신 실책은 평균 10.4개로 중간 수준이다. 10개 팀 중 6위다. 이 부문 1위 서울 SK(9.7개)와 격차도 크지 않다.

이 같은 지표들을 종합하면 소노는 속공보다는 지공을 선호하고, 역동성보다는 안정성에 중점을 둔 팀으로 분류된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이우석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실제로 사령탑 김태술 감독은 부임 당시부터 '안정적 경기 운영'을 강조해왔다.

김 감독은 리그 정상급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현역 시절, 안정성과 번뜩이는 과감성을 겸비한 선수로 높게 평가받았다.

그러나 자신이 지휘하는 팀에서는 안정적인 농구를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속공 등 역동적이고 과감한 공격이 나타나지 않아 고심이 깊다.

이날 현대모비스전 소노의 팀 속공은 2개뿐이었다.

이마저도 승부의 추가 기울어진 경기 막판 신인 정성조가 홀로 상대 림으로 돌진해 득점한 것을 빼면 사실상 속공은 하나뿐이었다.

김 감독도 역동성이 떨어진 팀 상황에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속공 기회는 많이 나온다. 작전 시간에도 앞에 뛰는 선수에게 그냥 패스를 주라고 하는데, 선수들이 아직 적응이 안 된 것 같다"며 "패스가 사람보다 10배 이상 빠른데, 공을 하프라인까지 몰고 나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물어보면 그걸 알고 있다고는 한다. 그 패스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농구가 아직 안 되는 것 같다"며 "그 패스가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가드 쪽에서 그 패스가 안 나간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속공으로만 10점을 올린 덕에 21점 차 대승을 거둔 현대모비스는 소노와는 반대다. 안정성을 일부 희생해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현대모비스는 실책(11.9개)이 10개 팀 가운데 3번째로 많다. 매번 12개 가까운 실책을 쏟아내는 셈이지만 평균 득점도 1위(81.9점)다.

어느 정도 실책을 감수하더라도 빠르게 몰아치는 농구로 승리를 챙긴다는 조동현 감독의 전략이 올 시즌에는 맞아들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24승(14패)째를 신고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2위를 지키면 4강 플레이오프로 직행해 바로 챔피언결정전을 노려볼 수 있다.

조 감독은 "우리는 젊은 선수가 많아 활동량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해 많이 뛰는 걸 주문하고 있다"며 팀 상황에 맞게 특별히 역동적인 농구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다만 조 감독은 선수들이 연습하지 않은 플레이를 코트에서 펼치는 행동이 '과감성'으로 포장돼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조 감독은 "(서울 SK의)김선형이 플로터를 쓰는 데 7, 8년이 걸렸다고 한다. 김선형이 하는 걸 보고 다른 선수들이 플로터를 쏘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개인적으로는 (빅맨에게) 투입하는 (기본적인) 패스조차도 평상시 연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속공 사라진 김태술의 소노…'역동성 없는 농구'론 승리 어렵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7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7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8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8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1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1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7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6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5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7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8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3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5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2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5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7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