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보스
조던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12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96 02.11 09:00

스노보드 이채운 2관왕 시동…여자 피겨 김채연·김서영은 쇼트 연기

이채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하얼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폐회를 이틀 남긴 12일엔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수리고)이 2관왕 도전에 시동을 건다.

이채운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리는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다.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좌우로 오가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하프파이프는 이채운의 주 종목이다.

이채운은 2023년 3월 조지아 바쿠리아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16세 10개월이라는 역대 최연소 기록과 함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를 통틀어 세계선수권대회 첫 입상 사례였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한국 선수단 전체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던 이채운은 아시안게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애초 이번 대회 하프파이프 엔트리에만 이름을 올렸다가 슬로프스타일에도 추가로 참가 신청해 8일 먼저 경기를 치렀다.

다양한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의 기준에 따라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슬로프스타일에서 그는 경쟁자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하프파이프 출격 준비를 마쳤다.

하프파이프는 예선에서 선수들이 두 차례 연기를 펼친 성적으로 상위 8명을 추린 뒤 13일 결선에서 3차 시기로 메달을 다툰다.

남자부에는 이채운 외에 이지오(양평고), 김강산(경희대), 김건희(시흥매화고)가 나서며, 여자부엔 이나윤(경희대), 최서우(용현여중), 허영현(매홀중)이 출전한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김채연과 김서영(이상 수리고)은 오후 2시 30분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에 나선다.

이번 시즌 1,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모두 우승하며 국내 1인자의 입지를 공고히 한 김채연과 지난해 10월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김채연에 이어 2위에 올라 하얼빈행 티켓을 거머쥔 김서영은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 등과 메달 경쟁을 벌인다.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12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14 韓 축구 경사 났다! 김민재, 바르셀로나 러브콜 사실이다…그런데 "뮌헨이 이적 허용 않을 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4
7113 [오피셜] 초대박! 맨유 출신 FW, 한국 온다…"흥분되고 행복해, 팀 위해 싸울 준비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1
7112 토트넘 사고 쳤다! 깁스화이트 영입 과정서 '불법 접촉' 의혹…"협상 중단, 법적 조치 고려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6
7111 살아남을 수 있을까? 'KBO 역수출 신화' 페디, 3경기 평균자책점 15.30 대참사에도 선발 등판...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69
7110 '그럼 그렇지'…토트넘 신입생, 아무도 안 산 이유 있었다! "태도 불량, 이적 위해 훈련 지각까지 불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8
7109 "돈치치, 스스로 LA행 택한적 없어" 르브론, 연장계약 없는 레이커스에 폭발?..."존중받지 못하고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7
7108 ‘10라운드 지명→신기록→★’ 개천에서 호랑이 났다! ‘대타의 대타’ 올스타전 막차 탄 성영탁, ‘하위 라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8
7107 '충격의 0점' KBL 정규리그 MVP가 국제 무대에서 통하지 않는다...! 위기의 안영준, 강점 살려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80
7106 상향 지원 대성공! 맨유 '처치 곤란 문제아'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간다…"최우선 영입 후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104
7105 '아직 나 살아있어!' 악동→리더 변신 마차도, '가난해진' 샌디에이고 포스트시즌 이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2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104 '역시 Awesome Kim' 복귀 후 맹활약 김하성, FA 대박 '성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9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103 '1534억 이정후 VS 9626억 오타니 ' 한·일 자존심 맞대결 개봉박두! 투타니 13일 SF전 등판 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89
7102 '이래도 콜업 안 할 거야?' 배지환, '6G 연속 안타+타율 0.435' 맹활약...빅 리그 향한 무력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91
7101 '어 또 살아났네?' 보스턴의 믿음이 통했다! WS 우승 주역→기복 왕, 뷸러 한 달 만에 'QS' 시즌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11
7100 ‘세월이 야속해’ MLB의 ‘상징’이었는데…데뷔 15년 차에 맞은 ‘최악의 전반기’, 트라웃도 나이 앞에 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6
7099 '이정현·유기상·이현중' 트리오, 전설의 2014 AG 금메달 앞선 '양동근·조성민·문태종'이 보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69
7098 일본과 평가전 대승에도…안준호 감독 "제공권 밀리면 희망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0
7097 4년만에 뭉친 여준석·이현중…"형이 에너지 줬다"·"말 안해도 맞는 사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43
7096 ‘새삼 류현진이 대단하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투수도 넘기 어렵다니…‘1위→3위→4위’ 미끄러졌다, 1위 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32
7095 ‘볼넷-볼넷-안타-안타’ 충격! ‘거상’ 탬파베이가 속았나…‘오승환 트레이드 상대’ 데려왔더니 김하성 홈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