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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 하얼빈 AG 여자 500m '금빛 질주'…이나현 은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02 2025.02.09 15:00

여자500m 질주하는 김민선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5.2.9

(서울·하얼빈=연합뉴스) 이영호 설하은 기자 =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38초24를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33으로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고등학교 시절이던 2017년 삿포로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데뷔했다가 노메달(500m 7위·1,000m 13위)에 그쳤던 김민선은 8년 만의 재도전에서 마침내 자신의 동계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빙속 김민선, 하얼빈 AG 여자 500m '금빛 질주'…이나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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