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텐

[아시안게임] 김길리, 5관왕 무산에도 활짝 "가슴이 뛰더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15 2025.02.08 21:02

'5관왕 목표' 김길리, 혼성 계주·1,500m 금메달·500m 은메달

남다른 체력과 승리욕…결과로 최고의 기량 입증

금메달 김길리, '금빛미소'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2.8

(하얼빈=연합뉴스) 김경윤 설하은 기자 =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는 주니어 시절부터 세계 무대를 호령하던 강자였다.

그는 서현고 재학 시절부터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동 나이대 선수 중에선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길리는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는 승승장구했다.

주니어 무대는 너무 좁았다.

'여고생' 김길리는 시니어 무대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그는 시니어 데뷔 시즌인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합 세계랭킹 4위에 올랐다.

ISU 월드컵 2, 5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무서운 모습을 보였다.

남다른 체력을 앞세워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김길리는 경험까지 쌓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그는 2023-2024시즌 세계랭킹 종합 1위에 오르며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그동안 한국 여자 대표팀을 이끌었던 최민정(성남시청)은 재정비를 이유로 해당 시즌 휴식을 취했는데, 김길리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김길리는 자만하지 않았다. 큰 대회, 작은 대회를 가리지 않고 모든 기량을 쏟아내며 최선을 다했다.

그는 지난달에 열린 2025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5관왕에 오르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남다른 승리욕을 보였다.

금메달 김길리, '금빛질주'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질주하고 있다. 2025.2.8

생애 첫 동계 아시안게임 무대인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서도 그랬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5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겸손을 미덕으로 아는 한국 스포츠계에선 보기 드문 모습이었다.

김길리는 자신의 약속대로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첫 메달 매치인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같은 날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여유롭게 우승하며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 번째 메달 레이스인 여자 500m 결승에선 소속 팀 선배 최민정에게 밀리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5관왕 목표 달성엔 실패했지만, 그는 얼굴을 찌푸리지 않았다.

여자 500m에서 최민정, 이소연(스포츠토토·동메달)과 함께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뒀다.

하얼빈 하늘로 향하는 태극기 3개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500m 결승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각각 금,은,동메달을 차지했다. 2025.2.8

김길리는 "가장 따고 싶었던 여자 1,500m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다"라며 "500m는 걱정했는데 언니들과 함께 시상대에 올라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시상식에서 태극기 3개가 올라가는데 가슴이 뛰더라"라며 활짝 웃었다.

5관왕 목표 달성 실패에 관해서도 낙담하지 않았다.

김길리는 "목표했던 여자 1,500m와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서 괜찮다"라며 "내일 남은 여자 3,000m 계주에서 또 금메달을 획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길리의 금빛미소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500m 시상식에서 김길리가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8

김길리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원천을 묻는 말에 "주변에선 (키가) 작다고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웨이트 훈련을 많이 했고, 해외 전지훈련에선 힘들게 사이클 훈련을 했다"라며 "열심히 훈련한 만큼 내일 경기에서도 자신 있게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머니가 경기를 보러 직접 오셨는데, 어머니 앞에서 금메달 따는 모습을 보여드려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김길리, 5관왕 무산에도 활짝 "가슴이 뛰더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6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1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4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0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9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6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7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4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6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