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업

[아시안게임] 홈 팀 중국에 맞선 김경애의 빅샷·컬링 대표팀의 "대∼한민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89 2025.02.07 21:00

김경애, 5엔드 대량 실점 위기서 절묘한 샷…성지훈 "너∼무 든든했어요"

기념 촬영하는 믹스더블 대표팀

(하얼빈=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믹스더블 대표팀 성지훈, 김경애, 임명섭 감독이 7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4강 진출전이 끝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2.7

(하얼빈=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신들린 샷을 선보이며 홈 팀 중국을 상대로 완벽한 설욕전을 펼친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강릉시청)는 컬링 남녀 대표팀의 '일당백' 응원이 든든했다며 고마워했다.

김경애와 성지훈(강원도청)은 7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한위-왕즈위 조를 8-4로 제압했다.

연이은 굿샷으로 결승행을 이끈 김경애는 관중석 한 구석에 자리한 남녀 컬링 대표팀의 응원 덕분에 힘을 냈다며 활짝 웃었다.

한국이 5-2로 앞선 5엔드, 중국은 다득점을 노리는 파워 플레이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 상황에서 성지훈의 2번 스톤은 하우스를 지나쳐 버렸고, 4번 스톤은 너무 힘이 약했던 나머지 전혀 원하지 않던 위치에서 멈춰 서면서 한국은 최대 4점을 내줄 위기에 처했다.

투구하는 김경애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결사는 김경애였다.

김경애는 마지막 투구에서 중국의 1번 스톤 앞에 정확히 붙여 놓는 프리즈 샷으로 자신의 스톤을 1번으로 위치시키고 중국 스톤들을 든든한 가드로 삼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이 샷으로 단번에 흐름이 뒤바뀌었다.

대량 득점 기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중국의 한위는 모험을 걸었다가 실패했고, 한국이 또 다시 1점을 스틸해 6-2로 달아났다.

임명섭 감독도 이 장면을 중요한 승부처로 꼽았다.

임 감독은 "경애의 마지막 샷이 안 들어갔다면 4점까지 허용할 위기였는데, 거의 완벽한 샷 덕분에 위기를 탈출했다. 신들린 듯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3엔드에서 3점을 획득할 때는 성지훈의 스위핑이 빛을 발했다"고 칭찬했다.

김경애의 투구에 앞서 실수를 범했던 성지훈은 당시 상황을 되돌아보며 민망한 듯 미소를 짓더니 "경애 누나가 너무 든든했다. 아이스가 갑자기 어려워진 상황이었는데, 누나가 잘 던져줘서 위기를 넘겼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경애와 성지훈을 응원하는 남녀 컬링 대표팀

[촬영 설하은]

컬링 대표팀 동료들의 응원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

김경애는 "중국 팬들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내준 덕분에 응원 소리가 더 잘 들렸다"고 고마워했다.

임명섭 감독도 "원래 우리가 샷을 하면 침묵이 이어졌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환호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신동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컬링 대표팀(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과 이동건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컬링 대표팀(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은 이날 관중석 한 구석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전 경기와는 다르게, 컬링 경기장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울려 퍼졌다.

리듬감 있는 '짝짝∼짝짝짝' 박수 소리도 함께였다.

관중석엔 대형 태극기도 내걸렸다.

한국이 먼저 목청껏 외칠 때마다 200여명의 중국 관중은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자여우(加油·힘내라)'로 맞받아치며 여러 차례 응원 대결도 펼쳐졌다.

마지막 엔드에서 한국이 1점을 추가해 8-4 승리를 확정하자 중국 팬들은 침묵에 빠졌고, 우리나라 대표팀이 내지르는 기쁨의 환호 소리만 경기장에 남았다.


[아시안게임] 홈 팀 중국에 맞선 김경애의 빅샷·컬링 대표팀의 "대∼한민국"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6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1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4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0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9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6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7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4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6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