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고카지노
돛단배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김길리, 빙속 전설 이승훈 넘어 최다관왕 오를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2 02.07 09:00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은 4개…김길리, 5개 종목 싹쓸이 도전

"5관왕 목표 포기하지 않아…최고의 모습 보여주겠다"

스타트 훈련하는 김길리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오후(현지시간)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스타트 연습을 하고 있다. 2024.2.5

(하얼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알펜시아)을 넘어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관왕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7일부터 펼쳐지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5개 종목에 출전해 전관왕을 노린다.

동계 아시안게임 단일대회에서 5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없다.

역대 단일 대회 최다관왕은 4관왕으로, 이승훈이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달성했다.

당시 이승훈은 남자 5,000m와 10,000m, 매스스타트, 팀 추월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관왕은 총 4차례 나왔다. 1990 삿포로 대회 쇼트트랙 김기훈, 1996 하얼빈 대회 쇼트트랙 채지훈, 2011 아스타나·알마티 대회 이승훈이 각각 3관왕을 기록했다.

김길리는 7일 예선전을 거쳐 8일 혼성 2,000m 계주, 여자 500m와 1,500m, 9일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노린다.

쇼트트랙 선수가 기념촬영하는법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을 마치고 동료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25.2.6

객관적인 전력상 다른 나라에선 김길리의 적수를 찾기 어렵다. 다관왕 달성 가능성이 크다.

다만 넘어지거나 페널티를 받는 등 변수를 조심해야 한다.

개인전에선 절친한 선배인 최민정(성남시청)과 메달 색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쟁심이 남다른 선배 최민정은 한 치의 양보도 할 생각이 없다.

김길리의 목표 의식도 뚜렷하다. 그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마지막 훈련을 마치고 "금메달을 많이 따면 딸수록 좋다"며 "5개 금메달을 가져가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길리, 승리의 V

(하얼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4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공식 훈련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4

역대 한국 선수단의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은 이승훈과 김동성(쇼트트랙)이 수립한 8개다.

이번 대회에서 이승훈이 메달을 따면 단독 1위로 올라선다.

이승훈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와 팀 추월에 출전한다.

가장 오랜 기간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는 이규혁이다.

그는 1999 강원 대회부터 2011 이스타나·알마티 대회까지 12년 동안 4개 대회에서 메달을 수집했다.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김길리, 빙속 전설 이승훈 넘어 최다관왕 오를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26 ‘한여름 밤의 축제’ 올스타전이 온다! 대전을 빛낼 ‘★’들의 잔치, 올해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77
7125 최악의 하루! ‘주축 타자 IL행+마무리 붕괴’라니…‘김하성 휴식’ 탬파베이, 오늘도 불펜이 경기 망쳤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100
7124 ‘홈런? 나는 3루타로 증명한다!’ 오타니 넘은 이정후, 시원한 2타점 3루타 폭발…SF 역전 견인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26
7123 ‘내가 바로 포스트 오지환’ 이름 제대로 알렸다! MVP 수상한 손용준…베스트 퍼포먼스상은 ‘끼끼’ 박재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1
7122 김혜성이 치고 달리고! 오타니가 넘기고! 이게 바로 다저스지…‘23연속 도루’로 만든 기회, ‘전반기 최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17
7121 음바페 없으니 술술 풀린다! 엔리케, "1명의 간판은 필요 없어…11명으로 이뤄진 한 팀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25
7120 홈런왕에게는 ‘몬스터 월’도 낮다! ‘최고 135.7m' 디아즈, ’NEW 홈런더비‘ 첫 챔피언으로…“상금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31
7119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복귀한다…"긍정적 반응 보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3
7118 [공식 발표] 리버풀, 故 조타 등번호 20번 영구결번…"유소년·여성팀까지 적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5
7117 [오피셜]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2026 월드컵 꿈 이뤄질까…알란야스포르와 2년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116 손흥민 이적 '오피셜' 공식 발표 코앞…"휴가 복귀 완료! 토트넘과 거취 담판 짓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115 ‘시즌 2호’ 코리안 더비가 온다! 이정후 6번-중견수, 김혜성 8번-2루수 나란히 출격…이번에는 ‘동반 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8
7114 韓 축구 경사 났다! 김민재, 바르셀로나 러브콜 사실이다…그런데 "뮌헨이 이적 허용 않을 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6
7113 [오피셜] 초대박! 맨유 출신 FW, 한국 온다…"흥분되고 행복해, 팀 위해 싸울 준비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3
7112 토트넘 사고 쳤다! 깁스화이트 영입 과정서 '불법 접촉' 의혹…"협상 중단, 법적 조치 고려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8
7111 살아남을 수 있을까? 'KBO 역수출 신화' 페디, 3경기 평균자책점 15.30 대참사에도 선발 등판...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71
7110 '그럼 그렇지'…토트넘 신입생, 아무도 안 산 이유 있었다! "태도 불량, 이적 위해 훈련 지각까지 불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0
7109 "돈치치, 스스로 LA행 택한적 없어" 르브론, 연장계약 없는 레이커스에 폭발?..."존중받지 못하고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9
7108 ‘10라운드 지명→신기록→★’ 개천에서 호랑이 났다! ‘대타의 대타’ 올스타전 막차 탄 성영탁, ‘하위 라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30
7107 '충격의 0점' KBL 정규리그 MVP가 국제 무대에서 통하지 않는다...! 위기의 안영준, 강점 살려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