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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대한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 아시아연맹 집행위원 당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38 2025.02.07 09:00

김영수 아시아사이클연맹 집행위원 당선인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대한사이클연맹은 김영수 수석부회장이 아시아사이클연맹 집행위원으로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아사이클연맹 총회에서 우리나라 사이클 경기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아시아사이클연맹 집행위원회는 회장 1명, 부회장 4명, 집행위원 12명으로 꾸려진다. 위원의 임기는 2029년 정기 총회까지다.

김영수 부회장은 1982 뉴델리 아시안게임 1㎞ 독주와 스프린트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현역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서 조호성과 같은 사이클 스타를 발굴하기도 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맡았다.

김영수 부회장은 대한사이클연맹을 통해 "한국 사이클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 사이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 한국 사이클을 전 세계에 더욱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영수 아시아연맹 집행위원 당선인(왼쪽),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가운데)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영수 대한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 아시아연맹 집행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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