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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오늘의 하이라이트(7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26 02.07 09:00

대회 개막일 '세계 최강' 쇼트트랙 출격…남자 아이스하키는 한일전

쇼트트랙 대표팀 '승리의 브이'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오후(현지시간)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공식훈련 중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V모양을 만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건우, 장성우, 박지원, 김길리. 2024.2.5

(하얼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7일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회식은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총 222명(선수 148명·경기 임원 52명·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개회식에서 아이스하키의 이총민(블루밍턴 바이슨스)과 컬링의 김은지(경기도청)이 기수를 맡아 34개 참가국 중 13번째로 입장한다.

개회식에 앞서 일부 종목 경기도 진행된다.

메달이 결정되는 경기는 없지만,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이 출격을 알린다.

오전 10시 여자 1,500m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쇼트트랙 첫날 경기가 펼쳐진다.

남자 1,500m 준준결승, 남녀 500m 예선, 남녀 1,000m 예선,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도 이어 열린다.

개인 종목에는 남자부 박지원(서울시청)과 장성우(화성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 여자부는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가 출전한다.

다만 김건우와 심석희는 주 종목인 1,000m와 1,500m, 계주에 집중하고자 500m에는 출전하지 않고, 그 자리에 김태성(서울시청)과 이소연(스포츠토토)이 각각 출격할 예정이다.

혼성 2,000m 계주에선 박지원, 장성우, 김건우, 김태성, 김길리, 최민정, 심석희, 노도희(화성시청)가 호흡을 맞춘다.

아이스하키에서는 한일전이 펼쳐진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오후 1시 30분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일본과 조별 예선 A조 3차전에 나선다.

남자 대표팀은 4일 홈 팀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6-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고, 5일 대만과의 2차전에선 14-1 완승한 가운데 한일전에서 3연승을 정조준한다.


[아시안게임] 오늘의 하이라이트(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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