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위닉스

'흥미로운 선수' 강원FC 이기혁 "한해 반짝 아닌 꾸준한 선수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62 2025.02.05 21:00

지난해 중앙수비수로 맹활약하며 강원의 K리그1 준우승에 앞장

홍명보 대표팀 감독도 '멀티플레이 능력'에 주목

튀르키예에서 전지훈련 중이던 강원FC 이기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아주 흥미로운 선수입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해 11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연전을 치른 대표팀에 이기혁(24·강원FC)을 선발하며 한 말이다.

비록 경기에 투입하지는 않았지만 홍 감독은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이 대표팀에서 중요하다. 경기력도 리그 시작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우리가 잘 활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기혁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은 바 있다.

이기혁은 2024년 강원이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앞장선 주역이다.

이기혁은 제주 SK에서 이적해 강원 유니폼을 입고 보낸 첫 시즌에 팀이 치른 K리그1 38경기 중 35경기를 뛰고 4도움을 올렸다.

이미 중앙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던 이기혁은 특히 지난 시즌에는 중앙수비수까지 맡아 맹활약하며 또다시 다재다능함을 유감없이 뽐냈다.

강원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홍명보 감독의 눈에 들어 2022년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이후 2년 4개월 만에 다시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출국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이기혁-이태석

(영종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쿠웨이트 원정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이기혁(왼쪽), 이태석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11.10

강원이 2025시즌 준비를 위해 1월 한 달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돌아와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는 경남 남해에서 5일 만난 이기혁은 "작년은 시즌에 들어가기 전 개인적으로 잡아뒀던 목표들을 어느 정도 이룬 한 해였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기혁은 "작년에 팀 성적이 좋았던 만큼 올해도 또 잘 준비해서 우리만의 색깔을 좀 더 뚜렷하게 보여주고 더 좋은 시즌을 보내자고 (정경호) 감독님께서 말씀하신다"면서 "그것에 맞게 선수들도 잘 준비하고 있다"고 새 시즌을 앞둔 강원 선수단 분위기도 전했다.

강원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윤정환(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과 결별한 뒤 정경호 수석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해 2025시즌을 맞는다.

이기혁은 "두 감독님이 선호하는 축구가 크게 다르지는 않다"면서 "정 감독님은 선수들의 에너지를 경기장 안팎에서 좀 더 끌어올리기 위해 신경 쓰시고, 에너지를 먼저 발산해 주셔서 선수들은 그에 따라가려 한다"고 말했다.

강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입단 후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된 공격수 양민혁과 군 복무를 위해 K4리그 평창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수비수 황문기 등 지난해 핵심 전력이 이탈했다.

강원FC 이기혁이 5일 경남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새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촬영=배진남 기자]

이기혁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두 선수가 물론 큰 자리를 차지하긴 했지만, 우리가 다시 팀으로 뭉치면 또 또 다른 좋은 모습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또 "우리가 작년에는 상위 스플릿(1∼6위)에 드는 걸 목표로 잡았었는데 준우승했다. 올해도 일단 똑같은 목표로 시작하려 한다"면서 "김병지 구단 대표님은 '이제 준우승을 경험했으면 다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말씀하신다. 올해 또 우리가 좋은 호흡을 맞추면 나도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부주장도 맡은 이기혁은 "수비진에도 어린 선수들이 많아지다 보니 중앙 수비를 보면서 좀 더 리딩을 많이 하라고 그런 역할을 주신 것 같다"면서 "팀의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기혁이 목표를 어느 정도 이룬 해였다는 2024시즌은 이제 지나간 시간이다.

이기혁도 이를 잘 안다. 그는 "한 시즌만 반짝하는 선수가 아니라 꾸준히 잘하는 선수가 되는 게 제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에도 욕심이 계속 생긴다"면서 "강원의 주축으로 성장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팀과 개인 성적을 모두 잡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고 새해 포부를 드러냈다.


'흥미로운 선수' 강원FC 이기혁 "한해 반짝 아닌 꾸준한 선수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6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1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4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0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9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6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7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4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6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