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지노
이태리

매경·KPGA 골프 엑스포, 7일 코엑스서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87 02.05 00:00

매경·KPGA 골프 엑스포 포스터.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매일경제신문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는 매경·KPGA 골프 엑스포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최신 골프 관련 각종 용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 선수한테 레슨도 받을 수 있다.

KPGA는 'KPGA 레슨 존 위드 유니코'에서 어프로치부터 아이언, 드라이버 레슨과 함께 스윙의 효율 극대화, 스윙의 정확한 진단, 신체 특성에 맞는 스윙 찾기, 구질 교정 등 다양한 주제로 레슨을 제공한다.

PXG, 스릭슨, 클리브랜드, 던롭, 오토플렉스, 핑, 테일러메이드, 미즈노, 온오프골프 등 클럽 전문 회사 전시관에서도 저마다 방문객 샷 데이터를 분석해준다.

8일 오후 2시에는 천연 잔디와 다를 바 없는 STI 프리미엄 인조 잔디에서 열리는 '6홀 퍼트 토너먼트 대회'가 열린다. 개그맨 변기수와 맞붙는 1개 홀 매치플레이 대결도 마련됐다.

9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골프 엑스포 오징어게임'은 'OX 퀴즈', 드라이버 비거리 대결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클럽 하나로 샷을 해서 공을 맞히는 '그대로 멈춰라', 골프공을 굴려 비석을 맞추는 '비석치기'까지 4개의 게임 우승자를 가리는 이색 경기다.

최진호, 이태희, 전가람 등 KPGA 투어 간판급 선수들은 강의와 레슨 등에 나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초청권 등 다양한 경품도 나눠준다.


매경·KPGA 골프 엑스포, 7일 코엑스서 개막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26 볼빅, 간판 컬러볼 뉴비비드 신제품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96
5925 오네 레이싱, 팩트 디자인과 6년 연속 공식 아트 워크 스폰서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87
5924 '어뢰 배트' 등장에도 MLB 평균 타율 0.239로 역대 최저치 근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91
5923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88
5922 빙판서 응원 율동하는 그룹 총수…"아내가 말려도 열심히 했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90
5921 오는 12일 양천마라톤…안양천 일대 6천명 달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55
5920 부산 사회복지시설 3곳에 스크린파크 골프장 조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98
5919 트리플A 동료와 인사했던 김혜성, 빅리그 승격은 다음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78
5918 '41번째 마스터스' 랑거 "이젠 그만둘 때…놀라운 여정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53
5917 영천시청 태권도단 서탄야 선수, 모교 충남대에 1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8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914 SK 1위 이끈 안영준, 프로농구 MVP 우뚝…감독상은 전희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5
5913 대한산악연맹, 산불 피해 청송군에 성금 1천560만원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91
5912 배지환, 마이너리그서 시즌 첫 홈런포…MLB 재진입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59
5911 삼성 오승환, 2군 두 번째 경기서도 뭇매…1이닝 6피안타 5실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82
5910 알레크나,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 세계신기록…75m5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08
5909 챔피언만큼 빛난 '씬스틸러' 로즈…마스터스 골프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66
5908 윤리센터, 탁구협회 '인센티브'·'선수 교체' 의혹에 징계 요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54
5907 '눈물의 그랜드슬램' 매킬로이 "평생의 꿈 이뤘다…최고의 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