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허슬러
이태리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필리핀과 첫판서 6-12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22 02.04 15:00

김경애-성지훈 '아쉽지만 첫승은 다음 경기에'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사흘 앞둔 4일 오전(현지시간) 김경애-성지훈이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B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6-12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5.2.4

(하얼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주자로 나선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조가 '복병' 필리핀에 덜미를 잡혔다.

두 선수는 4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B조 조별 예선 1차전에서 필리핀 캐슬린 더버스타인-마크 피스터 조에 6-12로 졌다.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잡은 두 선수는 1엔드에서 대거 5점을 내주며 힘겨운 출발을 했다.

성지훈의 마지막 스톤이 빗나가면서 대량 실점했다.

후공을 잡은 2엔드에선 한 점을 만회했지만, 3엔드에서 다시 2점을 허용하면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1-7로 뒤진 한국은 후공으로 시작한 4엔드에서 다시 한 점을 얻으며 2-7로 추격했고 5엔드에서 3점, 6엔드에서 1점을 올리며 6-7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7엔드에서 다시 5점을 내주며 남은 경기를 포기했다.

투구하는 김경애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컬링 김경애가 4일 오전(현지시간)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B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2025.2.4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은 7일 개막하고 컬링, 아이스하키 등 일부 종목은 예선 일정을 먼저 치른다.

컬링 믹스더블 예선 1차전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첫 경기다.

김경애-성지훈은 이날 오후에 열리는 카타르와 예선 2차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컬링 믹스더블은 총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눠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쟁한다.

각 조 1위는 준결승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다른 조 3위, 2위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김경애-성지훈 '아쉬움'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사흘 앞둔 4일 오전(현지시간) 김경애-성지훈이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B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6-12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5.2.4

김경애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팀킴'의 일원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컬링 스타 선수다.

이번 대회엔 경북체육회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성지훈과 믹스더블 조를 꾸려 출전했다.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필리핀과 첫판서 6-12 완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20 작심발언! '손흥민 어쩔꺼야'..."A매치 때문 다 날아가, 실망스러워" 준결승 앞둔 LAFC 체룬돌로, 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7
14319 돈 많이 받고 불행한 환경에서 재수? 'QO에 발목 잡힌 외야수' 그리샴의 선택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1
14318 "홈에서는 소토, 원정에서는 다저스에서 망한 유망주인 바르가스" 극과극 보인 FA 최대어 벨린저, 결국 양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7
14317 이강인, 'PSG 내부 폭로' 떴다! "태도 자체 완전 달라져"..."팀 안에서 존재감 커져" 프랑스 기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8
14316 손흥민 '오피셜' 이적 부인→'韓괴물 수비' 김민재 급선회! "큰 영입 목표" AC 밀란, KIM 새 수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1
14315 ‘김주원=2025 KBO 최고 유격수’ 증명에 필요했던 스윙 단 한 번…‘ERA 0.78’ 괴물 사이드암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2
14314 "아모림 전술 완벽 부합" 단돈 479억 'PL 탑급' 윙백 "맨유는 내 꿈" 공개발표...올드 트래퍼드 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9
14313 토트넘 초비상 "wow" 쏘니도 인정! 괴물 DF…리버풀로 떠난다 "반 다이크 완벽한 후계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6
14312 “잘했어! 이제 선발 투수 같네” 폰세도 한마음으로 응원한 정우주의 선발 등판…“나를 행복하게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9
14311 초대박! GSW '커리–AD-버틀러' 꿈의 BIG3 결성? '니코 OUT→리빌딩 돌입' 댈러스, 갈매기 매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310 '감독 무시하고 쌩~' 스펜스, 업보 제대로 돌려받는다...투헬 감독 공개질책 "분명 잘못된 행동"→ "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309 MF만 무려 4명 이탈...토트넘 1월 '바이아웃 1437억' 초특급 유망주 영입 나서나 "협상 여지 존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3
14308 '나도 쏘니 처럼 떠날걸'...SON과 동갑 살라 16G 공격P 8개 부진 속 "자리 없다" 충격 혹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4307 안현민, 못 하는 게 뭐야? 볼은 걸러내고, 스트라이크는 넘겨버리고, 홈스틸 성공에 호수비까지 ‘퍼펙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05
14306 佛 발 폭탄 발언! '이강인 전폭 신뢰' 엔리케 감독, PSG 조기 이탈 가능성 제기 "그는 100% 바르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6 92
14305 '무려 2537억 투자' 맨시티 미쳤다! KDB 대체자로 벨링엄 노린다!..."피지컬, 기술, 전진성, 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6 80
14304 '그리스 괴인'의 아름다운 동업자 정신! 비록 상대팀지만...LAL '데뷔전 신인' 위해 직접 나섰다!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6 6
14303 日 열도가 정우주 쾌투에 ‘감탄 일색’, NPB 최고 타자들 상대로 ‘3이닝 4K 노히트’…“닛폰햄 오지 않…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6 5
14302 “완전히 회복했다” 샐러드 먹다 식도 파열→부진 끝 이적, 다저스 옛 ‘특급 유망주’는 살아날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6 6
14301 토트넘 ‘韓 돈맛 절실’…손흥민 이탈 후 2300억 증발! 결국 또 방한 추진→LAFC와 맞대결 계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