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타이틀
펩시

'신성 이마보프에게 KO패로 UFC 3연패 내리막' 아데산야 "주사위 1이 나온 것"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0 02.04 09:00

'신성 이마보프에게 KO패로 UFC 3연패 내리막' 아데산야 "주사위 1이 나온 것" 복귀 의지

 

 

한때 UFC 미들급을 지배했던 챔피언 출신 이스라엘 아데산야(뉴질랜드·나이지리아)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UFC 미들급 랭킹 2위 아데산야는 지난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anb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이마보프' 메인 이벤트에서 5위 나수르딘 이마보프(프랑스)에게 2라운드 30초만에 오른손 오버핸드 훅에 이은 그라운드 타격을 맞고 KO패했다.

 

아데산야는 반드시 연패를 끊겠다는 각오로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였으나 이마보프의 가드를 뚫지 못했다.

 

2라운드에 오히려 이마보프의 노림수가 적중해 경기가 끝났다. 아데산야가 왼손잡이 자세에서 오른손잡이 자세로 바꿀 때 가드가 빈다는 걸 파악한 이마보프는 전광석화 같은 오른손 훅으로 아데산야를 쓰러트렸다. 그리고 아데산야를 쫓아가 그라운드 펀치를 꽂아 넣어 경기를 끝냈다.

 

아데산야는 2018년 UFC에 데뷔한 뒤 미들급 12연승을 달리며 무적의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선수다. 그러나 션 스트릭랜드에게 판정패해 타이틀을 내려놨고, 현 챔피언 드리키스 뒤 플레시에게도 서브미션으로 패해 대권에서 멀어졌다.

 

이번 패배로 3연패에 빠진 아데산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난 여전히 살아 있고, 이건 경기의 일부다. 주사위를 굴렸는데 1이 나온 것"이라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현규 기자 [email protected]

 


'신성 이마보프에게 KO패로 UFC 3연패 내리막' 아데산야 "주사위 1이 나온 것" 복귀 의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59 伊 1티어 기자 확인! '발롱도르 수상자' 모드리치 AC밀란 오피셜 머지 않았다!..."14일 밀라노 도착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7
7158 아뿔싸! 김민재, 역대급 배신자 등극하나? 친정팀 최악의 라이벌이 부른다!..."갈라타사라이 1년 임대 오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31
7157 ‘휴가 복귀 완료’ 손흥민에 충격 전망 “잔류 시 에이스 역할은 끝”…이제 남은 건 프랑크 감독과 운명의 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0
7156 U-19 여자농구, 미국과의 월드컵 첫 경기서 53-134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5
7155 '투수' 오타니도 흔들렸다! 이정후, 생애 첫 맞대결서 '볼볼볼볼' 스트레이트 볼넷...'선구안 입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8
7154 역대급 오프시즌...'또 바이아웃!' 트레이드됐던 수위급 식스맨 콜 앤서니 FA로 밀워키 합류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1
7153 ‘답 없다’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크로셰 9K 완봉쇼에 번트 승부수도 '허망', 탬파베이 3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30
7152 2년간 골키퍼 영입만 9명 첼시, PSG '4관왕 주역' 수문장 품을까..."CWC이후 결정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35
7151 “그에게 10억 달러 줬어야 했다” 오타니, 어제는 32호 홈런→오늘은 99.9마일 삼진쇼...투타 겸업 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79
7150 '나폴리, 두손 두발 다 들었다' 리버풀 '1581억' 애물단지 FW 영입 포기 수순..."요구액+주급에 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149 ‘역사 새로 썼다!’ 저지, 시즌 35호 ‘쾅‘→역대 최단 경기 350홈런+전반기 홈런 공동 4위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6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148 ‘천하의 짠돌이’ 레비 회장, 로메로 붙잡기 위해 칼 뽑았다!..."구단 최고 주급 제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9
7147 이럴 수가, 끝내 배신자 길 걷나? 코나테, 리버풀 연장계약 거절...이제 1년도 안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
7146 ‘2실점이 죽을 죈가’ 이쯤 되면 헛웃음만…‘8G 0승 3패’ 스킨스는 대체 뭘 해야 시즌 5승을 손에 넣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0
7145 GSW 진짜 '스플래시 브라더스' 구축? 동생 커리, 형과 한솥밥 먹을 가능성 급부상!..."처음으로 같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36
7144 드디어 프랑크 감독과 마주하는 손흥민, 토트넘 "TRUE LEGEND"에게 걸맞은 대우 준비… "어떤 선택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34
7143 음뵈모 영입 난항…맨유, 레알 ‘UCL 우승’ 주역 호드리구로 선회? “오랫동안 관심 있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00 52
7142 어쩌면 역사에 남을 ‘도둑질’일 수도? 저지, 홈런 치는 거 말고 잡는 것도 잘 한다…‘MVP 후보’ PCA…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66
7141 '이정후보다 못했던 타자' 부진 원인이 이거였어? 보스턴에서 건너온 4235억 타자 데버스, 허리 디스크 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78
7140 '악 손가락!' 류현진 천적 아레나도, 손가락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