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볼트

'몰방' 없는 흥국생명 배구…감독은 "이고은이 팀 바꿨다" 극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45 2025.02.03 15:00

여자배구 흥국생명, 특정 선수 의존 없이 선두 순항

환호하는 흥국생명 세터 이고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배구 1위를 질주하는 흥국생명 선수의 이름을 시즌 개인 득점 순위표에서 찾아보는 건 쉽지 않다.

상위 10명 가운데 이름을 올린 건 김연경(476점·6위) 한 명뿐이다.

김연경의 득점은 올 시즌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지젤 실바(GS칼텍스·649점)의 73% 수준이다.

그러나 팀 순위는 끝과 끝이다. 흥국생명(20승 5패)은 승점 58로 2위 현대건설에 승점 8이 앞선 1위를 달리고, 실바를 보유한 GS칼텍스(5승 20패)는 승점 18로 최하위다.

흥국생명의 힘은 여러 선수가 공격을 분산해서 책임지는 데에서 나온다.

올 시즌 흥국생명 선수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투트쿠 유즈겡크(등록명 투트쿠)가 지난해 11월 7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기록한 31점이다.

흥국생명의 특정 선수가 한 경기 30점을 넘긴 사례는 그 경기가 유일하다.

블로킹 내린 이고은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세터 이고은이 페퍼저축은행 이한비 공격 때 터치아웃을 피하기 위해 블로킹을 내리고 있다. 2024.12.1

그만큼 공격 배분이 잘 되고 있다는 의미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정윤주가 국내 쌍포를 이룬 가운데 투트쿠가 부상으로 이탈한 뒤에는 마르타 마테이코(등록명 마테이코)가 아포짓 스파이커 자리를 책임진다.

여기에 아시아 쿼터 선수인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까지 네트 앞을 든든하게 지키며 득점력을 뽐낸다.

마르코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전에서 세트 점수 3-1로 승리한 뒤 이러한 흥국생명의 공격 다변화 주역으로 세터 이고은을 꼽았다.

이고은은 지난 시즌까지 페퍼저축은행에서 뛰다가 이원정과 트레이드를 통해 이번 시즌부터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빠른 발을 이용해 코트 커버 범위가 넓은 이고은은 파이프(중앙 후위) 공격과 이동 공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흥국생명의 득점 공식을 다양화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이고은이 팀을 아예 바꿨다"면서 "이런 배구를 하고 싶었고, 이 선수가 우리 팀에 오면서 다른 배구를 보여주는 것 같다. 우리 팀은 대부분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 선수가 여러 명 나오는데, V리그에서 드문 일이다. 세터 역량"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고은의 정확한 토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본단자 감독의 말대로, 올 시즌 흥국생명은 득점 분포가 가장 고른 팀이다.

선수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경기도 4번이나 되고, 한 명만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린 경기는 한 번뿐이다.

이고은은 감독의 칭찬에 "평소에도 잘했을 때는 칭찬해주시고, 못할 때는 '왁' 하고 소리를 지른다"며 웃었다.

여러 선수가 득점을 책임지는 팀 공격에 대해서는 "훈련 때부터 모든 공격수가 같이 볼을 때린다. 연습에서 잘 나와야지 경기 때 공격수를 믿고 공을 올릴 수 있다"며 훈련을 비결로 꼽았다.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미들블로커인 피치를 활용하는 것도 주효한다.

이고은은 "피치는 장점이 많은 선수라 최대한 살려보고자 한다. 피치가 잘 해결하고 때려줘서 고맙다. 덕분에 공격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다"고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


'몰방' 없는 흥국생명 배구…감독은 "이고은이 팀 바꿨다" 극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6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1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4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0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9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6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7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4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6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