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
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타이틀
여왕벌

선두 질주 흥국생명의 힘찬 '반등'…비결은 끊임없는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87 2025.02.02 21:00

연승 끊기고 위기 찾아왔던 흥국생명, 최근 5연승 질주

흥국생명 승리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2.2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달 11일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점수 2-3으로 패하자 여자배구 1위 자리를 내주는 건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거침없는 개막 14연승 행진을 벌이던 흥국생명은 지난해 12월 17일 정관장전에서 1-3으로 덜미가 잡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이후 흥국생명이 치른 6경기 성적은 1승 5패였다. 그 사이 2위 현대건설은 무서운 속도로 추격해 지난달 10일에는 두 팀의 승점 차가 1로 좁혀졌다.

환호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2.2

그러나 흥국생명은 언제 추락했냐는 듯, 스파이크한 공이 코트 바닥을 때리고 솟아오르는 것처럼 힘차게 반등했다.

지난달 16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세트 점수 3-2로 승리한 뒤 벌써 5연승이다.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난적 정관장전에서는 세트 점수 3-1로 승리해 지난해 12월 연승이 중단됐던 걸 설욕했다.

흥국생명은 가장 먼저 20승(5패) 고지를 정복해 승점 58로 2위 현대건설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렸다.

또한 무서운 기세로 추격하던 3위 정관장을 두 판 연속 잡고 승점 차를 11로 벌렸다.

작전 지시하는 아본단자 감독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2.2

경기 후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오늘 경기는 우리가 흥국생명에 축하한다고 말해야 할 정도다. 그만큼 상대가 잘한 경기다.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 경쟁은 힘들어졌다"고 인정할 정도였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반등의 비결을 끊임없는 훈련으로 꼽았다.

팀이 어려운 때, 기본에 충실한 선택이 주효한 것이다.

아본단자 감독은 "반등 비결은 훈련이다. 비밀도 아니다. 또한 부상 선수가 3명 있었는데, 훈련으로 이겨냈다"면서 "새 외국인 선수(마르타 마테이코)가 팀에 적응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꼽았다.

또한 "때때로 팀 전략에 다른 선택을 하면서 안정을 찾은 게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의 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환호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2.2

주전 세터 이고은은 "매 경기 똑같이 준비했다. 위기가 왔을 때도 훈련 시간에 모든 걸 쏟아부으면서 집중하고, 매일 미팅했다"고 말했다.

또한 "분위기가 처질까 봐 훈련 때도 동료들끼리 옆에서 서로 파이팅 하자고 끌어 올려줬다. 선배들이 솔선수범하면서 분위기를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날개 공격수 정윤주도 "언니들이 연패할 때도 '괜찮다'고 분위기 띄우고 좋게 해준 덕"이라고 거들었다.

5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흥국생명은 6일 한국도로공사와 방문 경기를 치른다.

도로공사는 올 시즌 5위에 처져 있지만, 흥국생명을 두 차례나 잡은 팀이다.

아본단자 감독은 "우리를 두 번이나 이긴 팀이니까 정말 집중해야 한다. 걱정되는 경기다. (1위 수성보다) 눈앞의 한 경기 한 경기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선두 질주 흥국생명의 힘찬 '반등'…비결은 끊임없는 훈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23 “인생 제대로 즐기네" 66세 안첼로티 여성 3명과 동시 키스 포착...심지어 "아내와 같이 카니발에 참석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4
17922 초대박! 맨유, 아스널·리버풀 제쳤다… ‘19살 9골 6도움’ 초특급 유망주 영입전 선두 “현재 가장 유리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0
17921 [공식발표] 송성문 비상! ‘통산 250홈런’ 우타 외야수 합류, 지명타자·1루수 슬롯 찼다…생존 경쟁 불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5
17920 원태인 없어진 류지현호, ‘같은 피 문신’ 한국계 투수 역할 더 커졌다…2025년 부진 WBC에서 떨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0
17919 끝내 손흥민 뒤통수! 구단 오피셜에도 "부앙가, LAFC 떠나고 싶어" → 흥부듀오 결국 해체 수순 "구단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6
17918 맙소사! 런던 중심가서 '전 PL 구단주' 피습 사건 발생..."자던 도중 침입, 칼로 목·손 찔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8
17917 '굿바이 다저스' WS 우승 멤버 깜짝 작별 인사, "인생 최고의 야구를 할 수 있었다"...마지막 메시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916 커리, 소신 발언 “정말 그게 큰 문제인가?”…NBA '탱킹·고의 패배' 논란에 "사람들은 부정적인 것에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1
17915 김하성만 수술대 오른 게 아니었네…‘금지약물 복용’ 절친 외야수, 스포츠 탈장 진단→“캠프 참가에 제약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7
17914 ‘간절함의 아이콘’이었기에 팬들은 두 배로 배신감 느꼈다…‘상습 도박’ 의혹까지 받는 김동혁, 최악의 경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913 "연골도, 반월판도 없지만"...'부상으로 1,100일째 이탈' 한때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천재의 고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912 ‘와 대박’ 한화 중견수 잔혹사 깰 수 있나? 호수비 2개+3안타 폭발…1라운더 신인, 첫 연습경기부터 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7
17911 ‘악!’ 순조롭던 SSG 급제동, ‘캡틴’ 김광현 급거 귀국…“어깨 통증 정밀 검진” 복귀 시점은 ‘물음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9
17910 [공식발표] 대한민국 어쩌나, ‘푸른 피의 에이스’도 낙마했다…팔꿈치 부상으로 명단 제외, 유영찬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6
17909 WBC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까지 부상 낙마…유영찬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4
17908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 기념 상품 프리오더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54
17907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5
1790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3
17905 "책임감과 자부심을 품에 안고 있는 힘껏 던지고 싶다" ERA 0.17 초특급 불펜 대신 합류하는 스미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2
17904 "MVP 받지 못해서 당연히 실망...올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 역대 최초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