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이태리
텐

선두 질주 흥국생명의 힘찬 '반등'…비결은 끊임없는 훈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08 2025.02.02 21:00

연승 끊기고 위기 찾아왔던 흥국생명, 최근 5연승 질주

흥국생명 승리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2.2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달 11일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점수 2-3으로 패하자 여자배구 1위 자리를 내주는 건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거침없는 개막 14연승 행진을 벌이던 흥국생명은 지난해 12월 17일 정관장전에서 1-3으로 덜미가 잡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이후 흥국생명이 치른 6경기 성적은 1승 5패였다. 그 사이 2위 현대건설은 무서운 속도로 추격해 지난달 10일에는 두 팀의 승점 차가 1로 좁혀졌다.

환호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2.2

그러나 흥국생명은 언제 추락했냐는 듯, 스파이크한 공이 코트 바닥을 때리고 솟아오르는 것처럼 힘차게 반등했다.

지난달 16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세트 점수 3-2로 승리한 뒤 벌써 5연승이다.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난적 정관장전에서는 세트 점수 3-1로 승리해 지난해 12월 연승이 중단됐던 걸 설욕했다.

흥국생명은 가장 먼저 20승(5패) 고지를 정복해 승점 58로 2위 현대건설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렸다.

또한 무서운 기세로 추격하던 3위 정관장을 두 판 연속 잡고 승점 차를 11로 벌렸다.

작전 지시하는 아본단자 감독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2.2

경기 후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오늘 경기는 우리가 흥국생명에 축하한다고 말해야 할 정도다. 그만큼 상대가 잘한 경기다.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 경쟁은 힘들어졌다"고 인정할 정도였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반등의 비결을 끊임없는 훈련으로 꼽았다.

팀이 어려운 때, 기본에 충실한 선택이 주효한 것이다.

아본단자 감독은 "반등 비결은 훈련이다. 비밀도 아니다. 또한 부상 선수가 3명 있었는데, 훈련으로 이겨냈다"면서 "새 외국인 선수(마르타 마테이코)가 팀에 적응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꼽았다.

또한 "때때로 팀 전략에 다른 선택을 하면서 안정을 찾은 게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의 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환호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2.2

주전 세터 이고은은 "매 경기 똑같이 준비했다. 위기가 왔을 때도 훈련 시간에 모든 걸 쏟아부으면서 집중하고, 매일 미팅했다"고 말했다.

또한 "분위기가 처질까 봐 훈련 때도 동료들끼리 옆에서 서로 파이팅 하자고 끌어 올려줬다. 선배들이 솔선수범하면서 분위기를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날개 공격수 정윤주도 "언니들이 연패할 때도 '괜찮다'고 분위기 띄우고 좋게 해준 덕"이라고 거들었다.

5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흥국생명은 6일 한국도로공사와 방문 경기를 치른다.

도로공사는 올 시즌 5위에 처져 있지만, 흥국생명을 두 차례나 잡은 팀이다.

아본단자 감독은 "우리를 두 번이나 이긴 팀이니까 정말 집중해야 한다. 걱정되는 경기다. (1위 수성보다) 눈앞의 한 경기 한 경기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선두 질주 흥국생명의 힘찬 '반등'…비결은 끊임없는 훈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6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71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4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0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00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69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6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7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34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11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6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5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