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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고로케·사라다샌드…오뚜기, 삼송빵집 손잡고 협업 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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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협업 이미지 포스터.(오뚜기 제공)

오뚜기(007310)는 대구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손잡고 오뚜기 카레·케첩·마요네즈를 활용한 협업 메뉴 5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삼송빵집은 1957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의 대표적인 베이커리 브랜드로 오뚜기는 삼송빵집의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에 자사 대표 제품인 카레와 케첩, 마요네즈를 접목해 '오랜 시간 사랑받은 맛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메뉴는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숙성크림 카레고로케'는 이번 협업을 위해 삼송빵집 전용 카레 소스를 별도로 개발해 적용했다. 이와 함께 오뚜기 케챂과 마요네즈를 활용한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협업 메뉴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송빵집 직영 16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산역점에서는 정식 출시에 앞서 18일부터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가장 먼저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두 브랜드의 협업 콘셉트를 반영해 상품 진열과 디스플레이 등 매장 내 공간을 테마형으로 꾸며 소비자들이 오뚜기와 삼송빵집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삼송빵집과 오뚜기의 대표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앞서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자른 미역, 순후추, 초당옥수수콘 등을 활용한 메뉴를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를 통해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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