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타이틀
보스

반즈 조언으로 '나쁜 남자' 변신 결심한 롯데 좌완 김진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36 2025.02.02 15:00

성실하고 착한 심성의 김진욱 "마운드서 착하면 타자가 얕본다"

대만 전지훈련을 떠나기에 앞서서 인터뷰하는 롯데 김진욱

[촬영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왼손 투수 김진욱(22)을 두고 롯데 코치들은 입을 모아 '잘 돼야 하는 선수'라고 말한다.

2020년 리그 최하위에 그친 뒤 2021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번 지명권을 얻은 롯데는 당시 강릉고를 이끈 에이스 김진욱을 지명했다.

김진욱은 데뷔 후 꾸준히 1군에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채 올해로 프로 5년 차를 맞이했다.

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성실한 훈련 태도와 착한 성품을 지닌 그는 오히려 '착한 마음'이 마운드 위에서는 좋지 않다는 걸 느꼈다.

김진욱은 지난달 24일 대만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서 취재진과 만나 "안 그래도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운드에서 너무 착하면 타자들이 얕본다. 억지로라도 그런 표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김진욱은 19경기에서 데뷔 후 가장 많은 84⅔이닝을 던져 4승 3패, 평균자책점 5.31을 남겼다.

후반기에는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던 그는 올 시즌 팀의 4선발 후보로 거론된다.

롯데 선발 김진욱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8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 초 롯데 투수 김진욱이 투구하고 있다. 2024.9.18

김진욱이 조언을 구하는 상대는 같은 왼손 선발 투수인 찰리 반즈다.

반즈는 지난 3시즌 동안 32승 28패, 평균자책점 3.42를 거둔 롯데의 에이스다.

김진욱은 "반즈에게 많이 물어보고, 반즈도 진심으로 조언해준다. 올해는 더 많이 물어보고 괴롭힐 것"이라면서 "반즈는 마운드에 올라갈 때마다 '타자를 해치운다'는 식으로 마음을 다잡는다고 하더라. 반즈도 내게 '너도 착하게만 하지 말고, 타자가 죽어야 내가 이긴다는 마음을 가져라'라고 조언해줬다"고 소개했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출신의 명투수 돈 드라이스데일이 남긴 '타자들이 정말 밉다. 마운드에 올라가면 난 미쳐버렸고, 경기가 끝나야 정신을 차렸다', '홈플레이트에 붙는다면 내 할머니가 타석에 들어와도 맞혀버릴 것'이라는 어록과 일맥상통한다.

결국 '투수는 타자를 어떻게든 잡는 게 임무'라는 것을 느낀 김진욱이다.

김진욱은 "팀에서 그걸 제일 잘하는 게 (김)원중이 형이다. 그런 부분이 중요한 걸 저도 아는데, 잘 안되니까 많이 물어보고 연습해야 할 것 같다. 타자가 져야 제가 이긴다"고 각오를 다졌다.

생각을 단순화하고 주변의 기대감을 돌아보지 않는 것도 올해 김진욱의 목표다.

투구하는 김진욱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롯데 선발투수 김진욱이 2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4.9.12

그는 "팬 기대에 충족하고자 너무 따라만 가다 보니까 더 안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작년에도 '야구를 더 못해도 된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올해도 같은 생각이다. 더 잘하려고 하면 무너지더라"고 말했다.

원래 김진욱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실제로 상무 합격 통지서를 받았으나 부상 등을 이유로 입대를 포기했다.

김진욱은 "시즌 치르는 데 아무런 이상은 없을 것 같다"면서 "이렇게 (입대를) 미뤘으니 (내년)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반즈 조언으로 '나쁜 남자' 변신 결심한 롯데 좌완 김진욱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23 “인생 제대로 즐기네" 66세 안첼로티 여성 3명과 동시 키스 포착...심지어 "아내와 같이 카니발에 참석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4
17922 초대박! 맨유, 아스널·리버풀 제쳤다… ‘19살 9골 6도움’ 초특급 유망주 영입전 선두 “현재 가장 유리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0
17921 [공식발표] 송성문 비상! ‘통산 250홈런’ 우타 외야수 합류, 지명타자·1루수 슬롯 찼다…생존 경쟁 불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5
17920 원태인 없어진 류지현호, ‘같은 피 문신’ 한국계 투수 역할 더 커졌다…2025년 부진 WBC에서 떨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0
17919 끝내 손흥민 뒤통수! 구단 오피셜에도 "부앙가, LAFC 떠나고 싶어" → 흥부듀오 결국 해체 수순 "구단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6
17918 맙소사! 런던 중심가서 '전 PL 구단주' 피습 사건 발생..."자던 도중 침입, 칼로 목·손 찔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8
17917 '굿바이 다저스' WS 우승 멤버 깜짝 작별 인사, "인생 최고의 야구를 할 수 있었다"...마지막 메시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916 커리, 소신 발언 “정말 그게 큰 문제인가?”…NBA '탱킹·고의 패배' 논란에 "사람들은 부정적인 것에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1
17915 김하성만 수술대 오른 게 아니었네…‘금지약물 복용’ 절친 외야수, 스포츠 탈장 진단→“캠프 참가에 제약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7
17914 ‘간절함의 아이콘’이었기에 팬들은 두 배로 배신감 느꼈다…‘상습 도박’ 의혹까지 받는 김동혁, 최악의 경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913 "연골도, 반월판도 없지만"...'부상으로 1,100일째 이탈' 한때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천재의 고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912 ‘와 대박’ 한화 중견수 잔혹사 깰 수 있나? 호수비 2개+3안타 폭발…1라운더 신인, 첫 연습경기부터 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7
17911 ‘악!’ 순조롭던 SSG 급제동, ‘캡틴’ 김광현 급거 귀국…“어깨 통증 정밀 검진” 복귀 시점은 ‘물음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9
17910 [공식발표] 대한민국 어쩌나, ‘푸른 피의 에이스’도 낙마했다…팔꿈치 부상으로 명단 제외, 유영찬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6
17909 WBC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까지 부상 낙마…유영찬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4
17908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 기념 상품 프리오더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54
17907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5
1790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3
17905 "책임감과 자부심을 품에 안고 있는 힘껏 던지고 싶다" ERA 0.17 초특급 불펜 대신 합류하는 스미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2
17904 "MVP 받지 못해서 당연히 실망...올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 역대 최초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