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도도
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타짜4' 감독 "연기 도전 스윙스, 인간적…열정 넘쳐 모두가 도와주게 돼"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최국희 감독이 연기에 도전한 래퍼 출신 문지훈(스윙스)에 대해 "인간적"이라며 애정을 표했다.
최국희 감독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문지훈에 대해 "엊그제가 내 생일이었는데 (문지훈이) 한우 30만원어치를 보냈더라, 연락을 자주 하고, 술도 마시고, 되게 인간적인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최 감독은 "(문지훈에 대해 대중적으로는) 센 이미지만 생각하는데, 인간적인 사람이고, 첫 현장이라서 당연히 처음에는 그 친구도 약간 어색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는데 되게 금방 적응했다"고 회상했다. 문지훈은 이번 영화에서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또한 최 감독은 "(문지훈이)열정이 너무 넘치니까, 스태프들이 정말 다 가서 도와주게 되더라"며 "'이렇게 하는 거예요?' 하면서 묻는데, 도와줄 수밖에 없는 열정을 갖고 현장에 왔다, 잘 하지 않았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일을 그렸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4부를 영화화했으며 2006년 '타짜', 2014년 '타짜: 신의 손',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잇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 영화다.
최국희 감독은 영화 '스플릿'(2016)으로 장편 연출 데뷔한 후 '국가부도의 날'(2018) '인생은 아름다워'(2022) 등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