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한가인, 김동준 친누나로 등장…"진짜 닮았다" 반응 폭발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은 배우 한가인과 김동준이 드라마 속에서 남매를 연기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는 전세계(김동준 분)의 누나 전우주(한가인 분)가 면회를 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임성민(남민우 분)은 전우주를 두고 누구냐고 묻는 병사에게 "딱 보면 모르겠냐. 전세계 누나잖아. 군복 입히면 바로 전세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눈물을 쏟던 최병남(김희수 분)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다른 병사들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아름다운 것 같다", "예뻐"라며 홀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전세계는 선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전우주가 평소와 다르게 차분히 행동한 것을 따라하며 "완전 소름 끼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전우주는 "누나 그래도 아직 살아있지 않냐. 예쁜 누나 때문에 군 생활 핀 줄 알아라"라고 받아쳤다.
그러다 전세계의 얼굴을 빤히 보던 전우주는 "못생김이 잔뜩 묻었다"고 말했고, 전세계는 "내 얼굴에 욕하면 누나 얼굴에 침 뱉기"라고 응수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드라마에서는 배우들이 실제 한가인의 미모에 반한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극중 남매 역을 맡은 김동준만이 한가인에게 막말을 내뱉으며 현실 남매 케미를 발산해 재미를 더했다.
드라마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닮았다" "전우주 더 출연시켜달라. 집에서의 현실 남매 케미도 보고싶다" "친남매도 이정도까진 안닮았는데" "두 사람 SNL이랑 유튜브에서도 만나더니 의리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가인과 김동준은 온라인상에서 '도플갱어' '닮은꼴 연예인' 등으로 화제된 바 있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실제로 만난 두 사람은 유전자 검사를 진행, 일치율이 상위 3%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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