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플레이

"환율 200원 빠졌다고 美주식 샀다간"…전문가가 꼽은 '뜻밖의 변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 03:02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박지우 인턴기자 = 원·달러 환율이 최근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환율 하락을 기회 삼아 미국 주식 투자에 나서는 개인 투자자들을 향한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환율이 200원 가까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미국 주식 매수 적기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곽상준 매트릭스투자자문 대표는 13일 구독자 40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해 최근 원·달러 환율 흐름과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 일본 엔화와 글로벌 금융시장 등을 분석했다.

곽 대표는 최근 환율 하락과 관련해 "1550원부터 무려 200원이나 빠졌으니 충분히 많이 빠졌다"며 "원화 강세·달러 약세가 됐으니 달러 환전이나 미국 주식을 사야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화 강세의 배경으로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꼽았다.

곽 대표는 "한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4.4%까지 올라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와 맞붙은 상황"이라며 "시장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 또는 3.75%까지 올릴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국내 경기가 예상보다 강한 점도 추가 금리 인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엔화·미국 국채까지 흔드는 '엔캐리 트레이드'

곽 대표는 일본 엔화와 미국 국채를 둘러싼 글로벌 금융시장의 움직임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엔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일본에서 엔화를 빌린 뒤 미국 국채나 해외 주식 등 수익률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하지만 일본의 금리가 오르거나 엔화 가치가 급등하면 빌린 엔화를 갚기 위해 해외 자산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자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기도 했다.

곽 대표는 "일본은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일본의 금리가 오르면서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줄어들면 자금이 일본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환율만 보고 美주식 사면 안 돼"

최근 환율 하락을 계기로 미국 주식 투자에 나서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곽 대표는 "9월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데 적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환율보다 개별 기업의 이익 전망과 저평가 수준을 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금리 흐름을 보면 원화 강세가 더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미국 주식 투자 시 주가뿐 아니라 환율 변동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시장 타이밍을 맞히려 하기보다 투자 시점을 나누는 '시간 분할 투자'를 권했다.

그는 "일반인들은 남들이 다 사서 확신이 들 때 들어가는데 그때가 대체로 고점"이라며 "내 마음에 의지해서 투자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간을 나누어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기 투자에서는 이미 크게 오른 업종보다 시장의 관심에서 벗어나 가격이 낮아진 업종을 살펴봐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곽 대표는 "화학과 철강, 바이오처럼 바닥에 떨어져 있지만 사라지지 않을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2~3년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95 '韓축구 에이스' 이강인,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터치 너무 많다, 그리즈만 그리워" 西 매체 냉정 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93
열람중 "환율 200원 빠졌다고 美주식 샀다간"…전문가가 꼽은 '뜻밖의 변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29
20693 "생일 선물은 직원들에게?"…레오 14세, 코로나 때 삭감한 직원들 급여 복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38
20692 "쓰레기 천지에 침대엔 소변까지"…투숙객 퇴실 후 객실 ‘충격’ (영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96
20691 AI 교육혁신, 교실 문턱을 넘어야 한다[청계광장/배상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4
20690 피지컬AI의 승부처, '데이터 플라이휠'[투데이 창/홍진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39
20689 연신 감탄! "안세영, 확실히 빨라" 찬사 쏟아냈던 日 배드민턴 요정, 미야자키, "아시안게임 앞서 최상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2 8
20688 트럼프 "이란, 합의 절실히 원해…응할지는 내가 결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41
20687 희소식! "한국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한국계 메이저리거 시즌 막판 복귀 추진→"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80
20686 트럼프 "러-우, 서로 에너지 시설 타격 안 하기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80
20685 "통증 없는데" 겨드랑이에 멍울….'이 질환' 의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49
20684 6년 사귄 연하남, 알고 보니 학폭 가해자…결혼 앞둔 여친 고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32
20683 은퇴 선언한 현역 최고 투수 벌랜더, 마지막 은퇴 기념 경기에서 출전할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99
20682 MS, '차세대 AI 행동 강령' 마련…"AI 자체 목표 만들면 안 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28
20681 22기 현숙, 존재하지 않는 광수 말에 오열..서장훈 "사이비 교주 같아"[연애전쟁][★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12
20680 "남자애가 왜 여기 있어요?"…엄마 따라 여자화장실 간 7살 아들에 '눈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1
20679 '린새니티'의 씁쓸한 고백...우승하자마자 NBA 커리어 끝났다 "그 시즌이 마지막일 줄 몰랐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7
20678 "프리미어리그는 오랜 꿈이었다"...'韓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 샬케 임대 이적 후 울버햄튼에 뒤늦은 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
20677 '스포츠 장비로 중요 부위만 가려' 유명 女배우 노출 광고에 올림픽 스타들 집단 분노..."여성 선수 얼굴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9
20676 김소영의 충격적인 AI 대화…"법원, 인체 실험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