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김선호 반말 선넘었다" 발끈...정예지 결국 눈물[내남은연애][★밤TView]
[스타뉴스 | 박소영 기자]
![]() |
| /사진=방송 캡처 |
'내 남은 연애' MC 이세영이 김선호에게 발끈했다.
14일 전파를 탄 SBS '내 남은 연애'에서 김선호와 김나영은 사케 데이트를 즐긴 후 한껏 가까워졌다. 다 같이 야식을 먹는 자리에서도 둘만 같이 와인을 마시며 둘만의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호와 먼저 마음을 주고받았던 정예지로서는 심기가 불편한 상황.
심지어 김선호는 연상녀인 김나영과 데이트하며 자연스럽게 말도 놓았던 바. 모두 있는 자리에서도 "나영이 코도 예뻐"라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이세영은 "이건 선을 넘었다.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우리 온도가 이 정도라고 알려주는 식으로 나영이 코도 예뻐 이러니까"라며 김선호의 태도를 지적했다. 정용화도 "모든 사람이 있는 데서 한 건 조금"이라고 거들었다.
결국 정예지는 눈물을 흘렸다. 둘만의 대화 시간에서 김선호는 정예지에게 "대화를 해 보고 싶은 분이 한 분 있었다. 대화가 별로였다면 한 명으로 추려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저녁에 했던 데이트가 좀 더 좋았던 것 같다. 헷갈린 게 데이트 코스가 좋아서 헷갈린 건지 사람이 그래서 좋은 건지 모르겠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기 때문.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예지는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그래도 믿고 있었는데. 설마 흔들릴까 싶었는데 흔들렸다 하니 충격이었다.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났구나 싶더라. 우리가 쌓아온 시간이 있는데"라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선호는 결국 정예지와 50분, 김나영과 50분씩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박소영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