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다해, ♥세븐에 서운함→결별 고민까지..출신 앞두고 눈물[남겨서][★밤TView]
[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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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연애 당시 결별을 고민했던 순간부터 임신 후 달라진 부부생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출산을 앞둔 이다해가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 장영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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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
이날 장영란은 영상통화에서 세븐에게 "다해 좀 잘 부탁한다. 배에 크림도 많이 발라주고, 예쁘다고 많이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자가 "아기 하나 더 낳아주면 좋겠냐?"고 하자 이다해는 "둘째 원하네"라고 말했고, 세븐은 곧바로 "아뇨, 아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세리가 부부싸움 여부를 묻자 이다해는 "한 적 있다. 그런데 임신하고는 이 사람이 좀 조심하는 편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븐에게 서운한 점도 털어놨다. 이다해는 "내 릴스 알고리즘은 100% 아기와 육아용품인데 그 사람은 자동차, 시계 이런 것들"이라며 "아기 용품에는 관심이 없고 딸이 아빠랑 결혼하겠다고 하는 영상만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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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
결혼생활 이야기가 이어지자 이다해는 시부모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시부모님을 정말 잘 만난 것 같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어서 천운인 것 같다"며 "남편과 연애할 때 안 좋았던 시기에는 사실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이 가족은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화목하고 좋은 가정에서 자란 세븐을 보면서 안정적으로 믿음이 갔다. 이 사람과는 평생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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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
이날 장영란은 출산을 앞둔 이다해를 위해 직접 준비한 감사패도 전달했다. 장영란은 "기적처럼 찾아온 소중한 선물 헤븐이와 건강하게 만날 날들을 기다리며 엄마로 첫발을 내딛는 다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이다해는 "눈물 나려고 한다"며 울컥했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장영란의 진심 어린 응원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이다해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과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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