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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캐나다 여행 중 ♥헨리 공개?.."지인일 뿐 남편 아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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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백진희 /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캡처
백진희 /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캡처

배우 백진희가 내년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공개한 캐나다 여행 영상 속 남성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됐다.

백진희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 캐나다 여행기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지인들과 토론토 거리를 거닐며 현지 풍경을 즐기고, 3대 스테이크 맛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이 가운데 살짝 등장한 남성 지인들의 얼굴과 목소리가 드러나자 네티즌들은 한 명이 예비 신랑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배우 백진희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2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백진희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2 /사진=김휘선 hwijpg@

이에 백진희 유튜브 측은 지난 8일 댓글을 통해 "지난 캐나다 브이로그에 살짝 공개된 한국 남성은 지인일 뿐이다. 남편님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백진희는 8일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며,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예비 신랑과 인연이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진희는 유튜브를 통해 예비 신랑의 정체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의 미래의 남편 이름은 헨리다. (예비 신랑의) 직업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시던데 평범한 직장인이다. 사업가, 금융가 대단한 부를 가지고 있는 이런 건 아니다. 그냥 금요일 아침이 제일 신나는 직장인이다. 저에게 소소한 행복을 알려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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