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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깊은 속내 고백 "하도 욕 많이 먹어..사랑받고 싶다"[연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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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지연수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지연수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전 레이싱 모델 지연수가 마음 속 상처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가 아들 민수와 함께 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수는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그런 것 자체를 바란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사랑을 받아 보고 싶다.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라고 털어놨다.

지연수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지연수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이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면서 "전시회를 다니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친구가 없다. 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친해졌던 사람들이 내가 지연수라는 걸 안 뒤에 떠날 것 같았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늘 혼자인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산다. 오히려 사람이 옆에 있으면 그게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를 뒀지만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일라이는 지난 6월 재혼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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