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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9골…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승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41 2025.01.30 18:00

30일 대구시청전에서 슛을 던지는 광주도시공사 김지현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혼자 9골을 몰아친 김지현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에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광주도시공사는 30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7-26으로 신승했다.

2승 1무 4패의 광주도시공사는 5위로 한 계단 올라섰으나 이어 열리는 6위 부산시설공단(2승 4패)과 경남개발공사 전 결과에 따라 1라운드 순위가 정해진다.

H리그 여자부는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있다. 4위 경남개발공사는 4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광주도시공사는 26-25로 앞서던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김지현의 득점으로 2골 차로 달아났고, 이어진 수비에서 골키퍼 유정원이 대구시청 노희경의 7m 스로를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광주도시공사 김지현이 9골, 2도움을 기록했고 서아루와 송혜수가 5골씩 보탰다.

[30일 전적]

▲ 여자부

광주도시공사(2승 1무 4패) 27(10-12 17-14)26 대구시청(1승 6패)


김지현 9골…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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