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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화곡어촌계 바다가꾸기 사업 지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22일 화곡어촌계의 해양환경 보전과 어촌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꾸기 사업비 5000만 원을 서산 삼길포 수산시장 선착장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다가꾸기 사업은 동서발전의 98MW급 대호호 수상태양광사업과 관련해 2023년 화곡어촌계와 당진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작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사업비는 해양자원 보전을 위한 치어방류·부유물 제거, 어선·어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구명조끼) 구매, 삼길포 우럭축제와 연계한 전통 어업문화 체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보전과 어업인 안전 강화는 물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어업문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촌계와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사업이 대산지역 해양생태계 회복과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육영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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