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레드카펫, 이번엔 영종도…청룡시리즈어워즈 열린다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파라다이스시티가 국내 대표 스트리밍 콘텐츠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공식 파트너이자 개최지로 참여하며 K-콘텐츠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1일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오는 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CHROMA)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개최한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티빙 등 국내외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공개한 우수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오는 31일 오후 7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부터 본 시상식을 진행하며, KBS 2TV를 통해 현장을 생중계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인기 드라마와 예능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허수아비', '취사병: 전설이 되다', '메이드 인 코리아', '파인: 촌뜨기들', '은중과 상연' 등을 주요 후보작으로 올렸다. 예능 부문에서는 'SNL 코리아 시즌8', '유재석 캠프', '도라이버: 더 라이벌',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등이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K-콘텐츠와 관광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상식과 연계해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한편, 국내외 스트리밍 콘텐츠 관계자와 미디어가 집결하는 만큼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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