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이태리

"경조사 챙겨준 41명, 내 부친상에 연락도 없어…같은 직장인데 불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4 06:18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동료들의 경조사를 빠짐없이 챙겨온 한 직장인이 정작 자신의 부친상에는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동료가 41명에 달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 직원들, 부조금 먹튀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평소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회사 동료들의 결혼식과 부모상 등 각종 경조사를 꾸준히 챙겨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같은 부서 직원이 200~300명 정도라 얼굴을 잘 모르더라도 경조사는 챙겼다"며 "회사 특성상 몇 년에 한 번씩 발령이 나서 타지역 부서로 옮기기는 했지만,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는 환경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 부모님 상 때도 발인까지 함께하고 운구를 도와줄 정도로 경조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부친상을 치른 뒤 A 씨는 큰 허탈감을 느꼈다. 그는 "직업을 한 번 옮겼는데 전 직장 사람들과 퇴직한 사람들에게는 부고를 보내지 않았다"며 "하지만 현재 직장에서 제가 문상을 하러 갔거나 조의금을 보냈던 사람 중 이번에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사람이 41명이나 됐다"고 말했다.

또 "본인 결혼식이나 자녀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냈던 직원들도 많지만 그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도 "문상은 둘째치더라도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현재 근무 중인 직원이 41명이라는 사실이 정말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그중 내가 두 차례나 문상을 가거나 조의금을 보낸 사람도 5명이나 있었다"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A 씨는 "동창이나 지인이라면 이번 일을 계기로 관계를 정리하면 되겠지만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마주칠 수 있는 직장 동료들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음에 우연히 만나거나 같은 부서가 되면 이번 일이 계속 떠오를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막상 제가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며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내가 너무 좀생이처럼 구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 좁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 앞으로 그 회사에는 더는 경조금 보내지 않는 것이 답",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사람들 이해가 안 된다.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란다", "부조금의 기본은 큰일 치를 때 목돈이 들기 때문에 주고받는 것. 관계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578 '3년 전에도 화재' 인천 쿠팡물류센터, 올해 소방점검 25건 지적(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5 14
19577 연정훈, 능청스러운 연기에 화들짝[★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5 20
19576 엔젠바이오, 혈액암 진단패널 공급 확대…분당서울대병원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5 75
19575 신테카바이오, ADME·약동학 예측 고도화 "AI 기반 개량신약 자동설계 구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4 67
19574 '고액·상습 체납자 쫓는다'…경찰청, 체납관리관 54명 첫 채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4 51
19573 교보생명,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 출시…검진 프로그램 및 가격 비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4 50
19572 [포토] 베이비돈크라이, 4단 하트 발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4 85
19571 "암매장 추정지 거론 효령동서 14구 발굴…5·18 관련성 낮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4 93
19570 저지우유 푸딩 흥행 잇는다…세븐일레븐, '오하요 브륄레 밀크'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4 6
19569 [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4 6
19568 "중증 우울장애 환자에 '이 방법' 쓰면 자살 위험 낮출 수 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3 50
19567 AI 데이터센터, 해외 호텔개발...정용진 회장 신사업 '광폭 행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3 38
19566 연정훈, 자유를 느껴봐[★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3 30
19565 JW신약 듀크레이 케르티올, 사용자 99% "각질 개선 체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3 29
19564 '동궁' 남주혁 "30대도 '잘해야지'…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N인터뷰]③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2 70
19563 연정훈, 키팅의 독특한 문학 수업[★포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2 101
19562 세계 무대 확장..아이브, 도쿄돔 찍고 북미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2 75
19561 황병우 iM금융 회장 "AI, 거대한 전환점…전사적 AX로 경쟁력 확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2 94
19560 광주FC, 홈에서 김천 상대 후반기 첫 승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1 93
19559 "사랑한다" '멍청한 파울→퇴장' 패배 원흉 낙인 찍힌 엔소…결혼은 정말 잘했다! 아내의 감동 위로 "결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