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식스틴

'호프' 호불호 논란 속.."'곡성' 아님, 그런가 하고 봐야" 김정난, 소신 감상평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19 07.21 06:14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영상 캡처

배우 김정난이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의 거센 호불호 속 소신 있는 감상평을 남겼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보고 돈 아까웠어? 역대급 호불호 갈리는 영화 호프, 김정난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리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정난은 '호프' 대해 "사실 이 영화 보기 전에 전날부터 강남에 나가서 일 보고 너무 피곤했다. '리뷰해야 하는데 영화 보다가 졸면 어떡하지?' 이랬는데 잠이 싹 달아났다. 두 시간 반이 어떻게 지나갔나 모를 정도다. 거의 롤러코스터 재밌는 거 있잖아, 그거를 한 2시간 계속 타다가 내려온 느낌이다"라며 '따봉'을 보냈다.

이어 "물론, 호불호가 나뉠 수 있다. 비위가 약하거나 멀미하고 이런 분들은 보기 힘들 수도 있는 영화다. 근데 저처럼 이런 영화를 즐기는 마니아층은 너무 좋지. 나한테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였다. 한 장면, 한 장면 정말 눈을 뗄 수 없었다. 왜 선물 세트 같았냐면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에일리언', '프레데터', '프로메테우스',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등등. 우리가 이제껏 보아왔던 괴물이나 에일리언 등 상상 속의 그런 것들이 되게 잘 만들어졌다. 이게 미국 이런 데 떨어져야 했는데 우리나라 시골에 떨어졌다. 그 와중에도 나홍진 감독 특유의 기괴하면서도 뭐라 그럴까 공포스러운 느낌이 있다. 그 속에서 대사에도 나오지 않나. 끈적거리면서 질척거리면서 미끄덩거리는 비린내 나는, 그런 게 영화 전체에서 풍겨져 나온다"라고 나홍진 감독만의 세계관을 높이 샀다.

김정난은 "그런 거 때문에 징그럽다가도 순간순간 한국적인 코미디들이 너무 쉴 새 없이 나와서, 그게 너무 좋았다. '호프'는 정말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더라.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가 정신없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몸이 앞으로 나가게 된다. 스크린에 빨려 들어갈 거 같은 그런 몰입감이 있었다. 일단은 볼거리가 너무 충만하니까, 너무 땡큐지"라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김정난은 "나홍진 감독님이 SF 코미디 장르를 새롭게 개척했다. 인간의 상상을 영화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게, 영화가 줄 수 있는 즐거움이라 생각한다. 이걸 구현해 내는데 얼마나 다들 고생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까 싶더라. 그 많은 사이람 머리를 맞댔을 생각을 하니까 '와 진짜 너무 공이 많이 들어간 영화다' 싶고, 우리가 좀 박수쳐 줘야 할 거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뭐 마구 비평할 수는 있지만,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영화다. 배우든, 감독이든, 스태프들이든 그게 너무 느껴졌다. 내가 배우라서 그런 게 더 느껴지나 보다. 그 고단함이 너무 느껴졌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 김정난은 유튜브 제작진에게 "너네는 티켓값이 아까웠어?"라고 물었고, "아깝지 않았다"라는 답을 들었다.

이에 김정난은 "그럼 성공이다. 돈과 시간을 투자한 게 아깝지 않았으면 그 영화는 성공이라고 본다. 난 N차 관람도 할 수 있다"라고 '호프'의 흥행을 점쳤다.

제작진은 "'호프'를 재밌게 즐기는 법은 김정난처럼 '그런가 보다' 하고 보는 게 맞는 거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김정난은 "너무 왜 이렇게 어렵게 해석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온라인상에 쏟아지고 있는 '호프'에 관한 일부 과도한 분석과 무분별한 혹평 게시물들에 대해 언급했다.

제작진은 "사람들이 '곡성'처럼 해석하려고 해서, 나홍진 감독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더라"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정난은 "황정민이 마지막에 '아씨, 나도 잘 모르겠어. 말 좀 그만해' 그런 대사를 하지 않나. 딱 그거다. 또 '총기 어디서 났어?' 그것도 그냥 있는 대사가 아니라 관객들에게 하는 거 같다. 총이 어디서 난 건지, 극에서 크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지금 외계인이 쳐들어왔는데 그게 뭐가 중요해. 하나도 안 중요하지, 이걸 말하는 거 아니냐"라면서 "뭣이 중헌디(데)"라고 나 감독의 전작 '곡성'의 명대사를 유쾌하게 외쳤다.

'호프'는 15일 개봉, 호불호 반응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 수 272만 명을 돌파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74 [포토] 야구대장 최진호, 투수 판 딛고 광속 시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123
20173 창원시 제2부시장에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55
20172 경기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 내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69
20171 '하시4' 김지영, 딸 출산 후 건강 상태 "회복 빠르고 컨디션도 좋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116
20170 청운대, 코나아이와 AI·AX 산학협력 맞손…공동 교육·실증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77
20169 업스테이지, 새 LLM '솔라 오픈2' 발표…"포털 '다음'에 적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58
20168 추미애 "경기미래투자공사 속도전…10월까지 시·군 MOU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34
20167 [속보]與 최고위원 후보, 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등 8인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69
20166 “한국은 멋진 나라” 극찬→두산 팬들 “지금 당장 돌아와”…‘38경기 10홈런’ 제러드, “한국에서 만난 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61
20165 美 클래리티법 막판 진통…윤리조항 담았지만 민주당 "보완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80
20164 [속보] 與최고위원 본경선에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최민희 등 8인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98
20163 [속보]與 최고위원 후보,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 등 8인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62
20162 청운대, AI 기반 'AX 실증·협력센터' 출범…인천 지역 산업 전환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106
20161 위즈노트에이아이, 성호전자 임직원 정보보안 교육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88
20160 "금 싸게 판다더니"…돈 받고 잠적한 50대 금은방 업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110
20159 김건희 대법 선고 미루고 전합 회부…명태균 여론조사 하급심 영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39
20158 불법촬영·절도…부산시 공무원 2명 비위로 징계 처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41
20157 '26표 차→30표 차'…부산시의원 북구1 재검표, 국민의힘 강영두 당선 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64
20156 KB금융 "올해 연간 ROE 11% 넘을 것…주주환원 차질없이 진행"(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23
20155 요양병원 심정지 환자 방치 사망 의혹…경찰, 의사 등 검찰 송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