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조던

"악재 감안해도 코스피 '락바텀' 6000선…안정세 찾아갈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 07.20 12:04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20일 서울 영등포구 KRX한국거래소 브리핑존에서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 총괄이 하반기 증시 전망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1 서한샘 기자

반도체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와 중동 불안, 수급 교란이 겹치며 국내 증시가 급락했지만 코스피 6000선이 사실상 저점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 총괄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KRX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이 시클리컬(경기순환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코스피 6000포인트는 '락바텀'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확실성 완화 이후 재반등을 보였던 지난 3~4월의 학습효과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총괄은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3~1.4배를 지수 하단으로 제시했다. 이를 지수로 환산하면 5800~6250선이다. 코스피 선행 PBR은 지난해 초 0.8배에서 최근 2.13배까지 상승한 뒤 현재 약 1.5배 수준으로 낮아졌다.

김 총괄은 기업 이익 규모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주주환원 확대와 상법 개정 등 시장 체질도 달라진 만큼 과거 저점인 0.8~1배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스피가 6000선 초반까지 내려왔을 때 '이제 5000으로 간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매수 가능한 바닥으로 인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증시 하락은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미국·이란 간 갈등 재점화 가능성, 중국 인공지능(AI) 모델의 추격, 외국인 매도와 레버리지 상품 청산 등이 중첩된 결과로 진단했다. 변동성지수인 VKOSPI는 최근 96.9까지 상승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고점인 89.3을 넘어섰다.

김 총괄은 다수의 악재가 단기간에 선반영되면서 가격 조정이 급격하게 진행됐고, 추가 급락이 나타나더라도 2~3일 내 반등이 가능한 영역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향후 코스피는 6000선에서 장기간 머물기보다는 7000선 초반으로 반등한 뒤 매물을 소화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급락 이전 고점에서 매수한 투자자가 많은 만큼 8000선 중반에서는 차익 실현 물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김 총괄은 "우선 7000선 초·중반에서 다음 주 빅테크 실적과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 AI 설비투자 흐름을 확인하며 안정세를 찾아갈 것"이라며 "8000선 중반을 넘어서면 고점에 물린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질 수 있어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이익 증가율이 둔화하는 것과 이익 자체가 감소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기업 순이익은 2025년 217조 원에서 올해 759조 원, 내년 1019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증가율은 올해 249%에서 내년 34%로 낮아지지만 이익의 절대 규모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김 총괄은 "이익 증가율이 200%대에서 낮아지는 것만 보고 시장이 끝났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내년에도 순이익이 30%대 증가한다는 전망이 유지된다면 이를 이유로 지수가 급격한 가격 조정을 받아야 하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AI 투자 축소 우려도 아직 이르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5개사의 올해 설비투자액이 7580억 달러(약 1123조 원)로 전년 대비 8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도 29.4%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1~2년간의 현금흐름 악화가 투자 기조를 바꿀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레버리지 상품 보완 대책에 대해서는 시장 변동성을 줄이는 데 일부 기여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이날 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한 것은 과도한 가격 조정으로 현 지수대가 바닥이라는 인식이 형성된 영향이 가장 크다"면서도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안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으며 정부의 노력도 시장 안정에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05 "AI 과열 해소일 뿐"…중동불안 뚫은 반도체 불기둥[뉴욕마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6 94
19704 상흔 딛고 겹쳐잡은 손…뉴진스, 데뷔 4주년에 켠 4인조 활동 청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6 47
19703 美국방장관 "현재까지 이란 전쟁 수행에 55조원 투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6 99
19702 제휴사 포인트 결제도 부가세 대상일까…대법 전합 오늘 결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6 90
19701 내일자//예별손보 품는 OK금융…계약이전 기대했던 소비자들은 '불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6 93
19700 레고 블록 크루아상?…AI 메뉴판 썼다가 "허위 광고" 뭇매 맞은 카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6 9
19699 현대차그룹 월드컵 영상 3억뷰 돌파...광고효과 '수십조원'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6 59
19698 연인과 달콤한 '수영장 데이트' 공개...'눈물 펑펑' 호날두, 월드컵 탈락 아픔 털고 여유만끽 모습에 팬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6 27
19697 뉴진스, '민지 포함' 4인 영상 공개...다니엘은 같은 날 '의미심장' 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5 94
19696 중국,질투 폭발? 신진서 9단 대역전극 맹비난! "AI 손발 묶어놓고 인간의 승리?"→"설계된 승리나 다름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5 15
19695 "그 비싼 조리원 왜 가? 시모한테 봐달라 해" 아내에게 막말한 남편 '뭇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5 11
19694 "크루아상이 레고 블록 같아"…AI 메뉴판 썼다가 망신당한 美 카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5 72
19693 [오피셜] PL 팬들 일동 환호! '판정 논란의 아이콘' 앤서니 테일러, 831경기 끝으로 은퇴 "엄청난 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5 102
19692 '동상이몽2' 이장원 "♥배다해, 할아버지 합가 승낙"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4 103
19691 '산골총각' 곽범 "임영웅, 라민 야말 스타일로 축구"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4 9
19690 "엄마 난데" 자녀 사칭 메신저피싱에 내 계좌서 300만 원 순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4 77
19689 [기자수첩]당국의 오락가락 레버리지 잣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4 99
19688 [인터뷰] 고민정 "막내 벗어나 젊은 민주당 만들고파…지난 1년은 불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4 77
19687 대출 조일 때마다 '근저당' 쑥...강남선 "집주인 근저당, 종종 있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4 62
19686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1심 오늘 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3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