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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 감량' 한혜진, 비결은 직접 만든 셰이크?…레시피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3 07.20 06:02

한혜진이 직접 만든 닭가슴살 셰이크로 최근 5㎏을 감량했다. /사진=SBS 한혜진이 최근 5㎏을 감량한 비법으로 닭가슴살 셰이크를 공개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는 풍자와 엄지윤이 한혜진의 집을 찾아 다이어트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와 엄지윤은 한혜진에게 배고픔을 호소하며 "배고프다. 맛있는 것 좀 해달라. 토스트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냉장고에서 몇 가지 재료를 꺼내 간단한 끼니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풍자와 엄지윤은 "동태찌개 먹고 싶다", "꾸덕거리는 버섯 크림 파스타를 수저로 퍼먹고 싶다" 등 살찌는 대화를 이어가며 한혜진의 끼니를 기대했다.
닭가슴살 셰이크로 살을 뺀 한혜진. /사진=SBS 두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듣던 한혜진은 "저 소리를 없애버려야 한다"며 식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기 시작했고 잠시 뒤 한혜진은 믹서기로 간 음료를 풍자와 엄지윤에게 나눠줬다.

한혜진은 "참고로 내가 이걸 먹고 최근에 5㎏을 뺐다"고 밝혀 두 사람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음료를 맛본 풍자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풍자는 "생밀가루를 먹는 느낌이다. 뭔가 빡빡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뭔가 냄새나는데 고소하다"고 말하며 정체를 의심했다.

풍자는 곧바로 "혹시 닭가슴살 갈았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맞다"고 답했다.
닭가슴살 셰이크를 먹어본 풍자. /사진=SBS 한혜진은 자신만의 닭가슴살 셰이크에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내가 20년 동안 닭가슴살 셰이크를 먹어봤다.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맛있게 만든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혜진은 닭가슴살에 무지방 아몬드 밀크, 검은콩, 단백질 가루, 시나몬 가루, 단호박, 알룰로스를 넣고 함께 갈았다.

한혜진은 "내가 수만 가지 레시피를 다 먹어봤다"며 "이게 궁극의 레시피"라고 확신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의 어머니도 딸과 비슷한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한혜진의 어머니는 "딸이 나랑 비슷하다. 몸무게 늘어나는 게 싫다"며 "나도 47㎏ 이상 나가면 다음 날 식사를 반으로 줄인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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