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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다이어트 한 적 없다"…악플에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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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배우 류혜영이 다이어트 의혹을 직접 부인하며 25세 이후로는 살을 뺀 적이 없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공식 SNS에는 '다이어트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류혜영은 서울 삼청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류혜영은 이 자리에서 "다이어트한 적 없다. 사실은 살도 빠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살을 왜 이렇게 많이 뺐냐, 왜 이렇게 말랐냐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며 "그런데 꼭 그런 분들이 살이 찌면 또 살쪘다고 악플을 단다"고 털어놨다.

25세 이후로는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한 그는 몸매 변화의 원인을 나이와 운동에서 찾았다. 류혜영은 "볼과 몸에 있던 젖살이 빠지기도 했고 운동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꾸준히 해왔다"며 "그런데 선생님을 바꾸면서 자세 교정을 위주로 운동을 되게 열심히 했다"고 부연했다. 몸무게 변화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몸무게는 변함이 없다"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1~2kg 안팎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살이 빠졌다는 세간의 인식과 달리 체중 자체는 꾸준히 유지돼왔다는 취지다.

류혜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자취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슬로우 러닝을 비롯한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혜영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로스쿨', '서초동'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온 그는 데뷔 초와 비교해 갸름해진 얼굴선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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