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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장민욱, 강성연과 재혼 스토리 공개 "장모님 진료하다 처음 봐…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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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장민욱, 강성연/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성연과 최근 재혼한 신경과전문의 장민욱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장민욱은 지난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결혼 소식이 있다, 축하한다"는 MC들의 인사에 화답하며, 강성연과의 재혼한 근황을 알렸다.

이날 그는 강성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금 내 장모님인 어머님이 굉장히 두통이 심하셨다"며 진료실에서 강성연을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민욱은 "아내도 그때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고, 나도 그런 아픔이 있었다"며 "부모님이 연로하신데 아프다고 하니까 특별하게 잘해주게 됐다"고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두 아이를 키우면서 굉장히 행복하게 지낸다, 내 인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행복하다"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장민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 평범한 일상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민욱은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강연, 방송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신경과 전문의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강성연의 두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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