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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톰과 제리'…롯데百, 'K-헤리티지' 콘셉트 팝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8 07.19 09:20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백화점은 한국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톰과 제리의 추격전을 연출한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와지붕, 대청마루, 부엌, 장독대 등 한옥의 공간 요소를 살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규 개발 상품과 한정판 굿즈를 중심으로 총 220여 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인 한국 전통 의상을 입은 'K-톰과 제리 봉제인형'은 키링 형태부터 중형 세트 등으로 준비했다.

체험형 콘텐츠로 한복을 입은 톰과 제리 코리아 에디션 인형과 톰과 제리 떡 모양 랜덤 키링, 원하는 키캡과 바디를 직접 선택해 조합하는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DIY)' 체험존을 마련했다.

월드몰 한정 에디션 5종이 포함된 '톰과 제리 가챠' 피규어 자판기와 일본 직수입 공식 라이선스 '리빙 컬렉션' 상품 등 다양한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포토존과 연계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인 '제리의 치즈 스탬프 랠리'에 참여해 미션 스탬프 3개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톰과 제리 반다나(스카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인 톰과 제리를 한옥이라는 독창적인 공간에서 풀어내 전 세대 고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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