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유노윤호 열정 스케줄에 당황 "빚이 있어?" [전참시][★밤TV]
[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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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열정에 딘딘이 고개를 내저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딘딘과 저녁을 함께 했다. 매니저는 "딘딘과는 MBC '두니아'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서 친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딘딘 님이 사회생활에서 만난 가장 절친이라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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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
유노윤호는 "요새 약간 못 잤다. 콘서트 VCR 찍고 '놀면 뭐하니' 나가고 일본 갔다 오고"라며 바쁜 스케줄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딘딘은 "왜 빚 있냐. 왜 그렇게까지 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일하는 타이밍이 비슷하게 온 거다. 몰렸다"라고 해명했고, 딘딘은 "너무 바쁘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두 사람은 양세형과의 단체 메신저 대화방에 대해 언급했고, 딘딘은 "형 컴백할 때만 돈다"라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다 왜 개인사 이야기를 안하냐"라고 물었고, 딘딘은 "토크가 형이 뮤비를 보내고, 우리가 고생했다고 멋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형이 또 뮤비 티저를 보냈다. 여기서 어떻게 사담을 나누냐"라고 토로했다.
이어 딘딘은 "이 모임이 짜증 나는 게 형도 열심히 사는데 세형이 형도 죽어라 열심히 산다. 나도 열심히 안 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유노윤호의 연락에 대해 "SM에 유노윤호 전화 기피가 있다더라. 실제로 SM 친구랑 술 먹고 있었는데 전화가 울려서 받으라 했더니 잠깐 나갔다. 걔가 안 온다. 40분을 안 들어온다. 누구냐고 했더니 유노윤호 선배님이고 가끔 분기마다 전화한다더라. MBTI 검사보다 더 물어봤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어느 기간에는 번아웃이 올 수도 있는데 잘 넘어가야 한다"라며 후배와 연락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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