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층에 물린 개미" 야속한 폭락장..랄랄→서동주도 속수무책[스타이슈]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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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랄랄, 서동주, 미자 /사진=스타뉴스 DB |
연일 이어지는 주식 하락장에 스타들도 울상을 짓고 있다.
최근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해 장우진 금시공 대표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자신의 주식 상황에 대해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 있는 코리안 개미다. 잠깐 울고 시작해도 되겠냐"고 털어놨다. 여기서 '259층'이란 주당 259만 원 선에서 매수했다는 의미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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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랄 /사진=랄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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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주 /사진=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
당시 SK하이닉스의 종가가 약 184만 원으로 큰 하락세를 보이자 서동주는 "애가 탄다. 휴대전화로 주식창을 볼 때마다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토로해 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겸 유튜버 랄랄도 비명을 질렀다. 그는 자신의 SNS에 "28층에 사람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이닉스 280층 주민 구조 특별 기도회', '본전만 오면 욕심 내지 않겠습니다'라는 플래카드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랄랄은 자신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80만 원 선의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사실을 털어놓고, 폭락장에 울상을 지었다.
코미디언 미자 역시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70만 원 선에서 매수한 사실을 밝히며 자신을 '고점 판독기'라고 칭했다. 그는 "이번에도 (원금을) 또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절대 없다"고 선언했다.
앞서 미자는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 주식 투자로 인해 1억 원 정도를 잃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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