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옐로우뱃

"3㎏ 빠졌다" 한고은이 찾은 보양식…몸에 좋지만 '이것'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21 07.19 03:03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한고은이 드라마 촬영으로 체중이 3㎏가량 줄어든 뒤 남편이 준비한 장어 곤드레 솥밥으로 기력을 든든히 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고은언니 한고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고은은 남편이 직접 요리한 장어 곤드레 솥밥과 초계국수를 즐겼다. 한고은은 "곤드레향과 장어의 부드럽고 기름진 맛이 어우러진 저칼로리 영양식"이라며 "기운이 없었는데 힘이 불끈 난다"고 말했다.

장어는 오래전부터 기력 회복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건강 효과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민간요법보다 실제 영양 성분과 연구 결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간한 2023년 식품표준성분표에 따르면 장어에는 비타민 A·D·E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지방산 성분표에는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을 포함한 n-3계(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것으로 제시되어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EPA와 DHA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심혈관 건강과 관련해 가장 많이 연구된 오메가3 지방산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일관되게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특정 질환의 치료 효과를 단정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장어가 체질에 맞지 않거나 잘못 조리를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특히 생장어의 혈액은 절대 마셔서는 안 된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제공하는 자연독 정보에 따르면 장어를 비롯한 뱀장어목 어류의 혈청에는 이크티오톡신으로 불리는 단백질 독소가 존재한다. 이 독소는 열에 약해 충분히 가열하면 사멸하지만 날것으로 먹다간 구토, 설사,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어 반드시 60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지방 함량도 높은 식품이다. 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NIDDK)는 담석이나 담낭 질환이 있는 사람은 지방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담낭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지방 섭취에 제한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장어 역시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자신의 상태에 맞춰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결국 장어는 만병통치 보양식이라기보다 영양이 풍부한 생선의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단백질과 비타민 A·D·E, EPA와 DHA 등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것은 사실이지만 혈액은 독성을 지닐 수 있으므로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되며 담낭 질환 등으로 지방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은 과식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74 [포토] 야구대장 최진호, 투수 판 딛고 광속 시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124
20173 창원시 제2부시장에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55
20172 경기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 내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70
20171 '하시4' 김지영, 딸 출산 후 건강 상태 "회복 빠르고 컨디션도 좋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116
20170 청운대, 코나아이와 AI·AX 산학협력 맞손…공동 교육·실증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77
20169 업스테이지, 새 LLM '솔라 오픈2' 발표…"포털 '다음'에 적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59
20168 추미애 "경기미래투자공사 속도전…10월까지 시·군 MOU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34
20167 [속보]與 최고위원 후보, 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등 8인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69
20166 “한국은 멋진 나라” 극찬→두산 팬들 “지금 당장 돌아와”…‘38경기 10홈런’ 제러드, “한국에서 만난 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61
20165 美 클래리티법 막판 진통…윤리조항 담았지만 민주당 "보완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80
20164 [속보] 與최고위원 본경선에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최민희 등 8인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99
20163 [속보]與 최고위원 후보,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 등 8인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63
20162 청운대, AI 기반 'AX 실증·협력센터' 출범…인천 지역 산업 전환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108
20161 위즈노트에이아이, 성호전자 임직원 정보보안 교육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88
20160 "금 싸게 판다더니"…돈 받고 잠적한 50대 금은방 업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110
20159 김건희 대법 선고 미루고 전합 회부…명태균 여론조사 하급심 영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40
20158 불법촬영·절도…부산시 공무원 2명 비위로 징계 처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42
20157 '26표 차→30표 차'…부산시의원 북구1 재검표, 국민의힘 강영두 당선 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64
20156 KB금융 "올해 연간 ROE 11% 넘을 것…주주환원 차질없이 진행"(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23
20155 요양병원 심정지 환자 방치 사망 의혹…경찰, 의사 등 검찰 송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23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