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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선미·영케이, 훈훈한 미담 못 참는 '현실 남매 케미' 폭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6 07.19 00:02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선미와 영케이가 현실 남매 같은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가수 선미, 티파니, 정택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선미가 JYP 후배 영케이에게 물려준 게 있다고?"라고 운을 뗐고, 선미는 자신이 사용하던 베이스를 영케이에게 물려줬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선미 누나가 원더걸스 활동 당시 베이시스트였는데, 그때 데이식스와 원더걸스가 같은 합주실을 썼다"며 "선배님 베이스를 써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써도 된다'고 해주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선미는 "사실 회삿돈으로 산 거라 나갈 때 가지고 나갈 수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왕이면 후배가 잘 써주면 좋으니까"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선배미를 드러냈다.

이에 영케이는 "누나의 베이스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선미는 곧바로 쑥스러운 듯 "웃기지 마 진짜로”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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