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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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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주우재, 멤버들 의리 믿었는데…현금 대신 '롤링페이퍼' 폭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1 07.19 00:02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주우재가 멤버들의 '의리 봉투'를 믿었다가 예상치 못한 반전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 in 구미'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 이선민과 양상국이 출연했다.

지난주 멤버들은 이선민의 부모님 집 집들이에서 봉투에 돈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다. 그러나 첫 순서인 주우재가 "100만 원 수표밖에 없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일단 100만 원을 넣고, 나중에 우리가 봉투를 돌려 의리 봉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식사를 마친 뒤 멤버들은 주우재를 잠시 밖으로 내보낸 채 봉투에 얼마를 넣을지 의논했다. 이때 하하는 "롤링페이퍼를 써서 사랑을 전하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좋은 생각이라며 편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봉투를 확인하러 돌아온 주우재는 텅 빈 매장에서 멤버들이 모두 사라진 것을 보고 당황했다. 봉투 안에는 현금 11만 원과 멤버들이 직접 쓴 롤링페이퍼만 들어 있었고, 결국 주우재는 이선민 부모님 집 집들이 용돈으로 89만 원을 부담하게 됐다.

예상치 못한 '의리 봉투'의 반전에 주우재는 허탈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의 장난에 "판을 이렇게 키운다 이거죠?"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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