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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 재혼' 오윤아, 또 기쁜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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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송민 군의 마라톤 완주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송민 군이 5㎞ 마라톤에 도전해 42분 21초 만에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발이 틀어져서 뛰기 힘들 거라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빠른 기록으로 완주해 뿌듯하다"며 "민이 같은 친구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송민 군은 최근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하는 등 꾸준한 도전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해 온 오윤아는 이달 초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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